서울 서초구에 있는 법무법인 참진은 민사, 형사, 행정, 부동산, 가사 등 분야별 분쟁과 소송에 대하여 의뢰인이 권리를 수호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은 탁월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혼·상속 관련 재산 분쟁을 비롯해 사기·횡령·배임 등 재산 범죄, 신종 금융 범죄, 성범죄, 아파트 시공하자 분쟁 및 재개발·재건축 등 건설·부동산 범죄, 교통사고 관련 분쟁이나 형사 소송, 조세 관련 행정 소송 등을 수행한다. 대형 로펌인 법무법인 강남, IPMA Korea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소송 경험을 쌓은 바 있는 이홍걸 변호사는 지난 2019년 법무법인 참진에 합류하였고, 서울/수도권 지역에서 발생하는 사기죄 관련 단체소송과 형사 사건에 자신의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금도 그는 피해 규모가 천 억대에 달하는 공동구매 사기 사건 단체소송을 수임하여 민사소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이혼 관련 재산 분할과 양육권/면접교섭권 분쟁, 상속 재산 분할 및 기여분/유류분 반환 청구, 산업재해와 부당해고, 임금 체납, 체당금 등 노무 사건과 조세 관련 행정 소송 등을 탄탄한 논리로 처리하며 의뢰인의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그 결과 법무법인 참진 이홍걸 변호사는 최근 ‘2021 헤럴드 고객 감동 브랜드 대상’에서 형사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으며 그간의 공헌을 인정받았다.

전문지식을 갖춘 젊은 법조인들로 구성돼
법무법인 참진은 법 위에 사람이 있고, 법률의 중심에 사람이 있으며 법률서비스를 통해 제공해야 할 궁극적인 서비스는 바로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경험과 전문지식을 두루 갖춘 젊은 법조인들로 구성된 법무법인 참진은 합리적이고 실질적인 법률 솔루션을 제공하며 의뢰인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초석이 되고 있다.
“의뢰인께서 법무법인을 선택하기에 앞서 직접 변호사를 만나서 상담받아보시는 것을 권유합니다. 지금은 정보화 사회여서 인터넷에 접속하기만 해도 각종 정보가 범람합니다. 하지만 양질의 정보를 찾기는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인터넷에 의지하기보다는 직접 변호사를 만나서 상담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담을 통해 내 사건을 어떻게 풀어갈 건지 그리고 이 사건의 쟁점은 무엇이고 어떤 전략으로 승소를 이끌 것인지 해법을 제시하는 변호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변호사를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법무법인 참진의 변호사 인력 풀은 젊고 유능하다는 것이 강점이다. 이곳의 대부분 변호사는 30~40대로 젊지만 풍부한 경험까지 갖췄다. 이들은 누군가의 일을 하는 게 아니라 전부 자기 자신의 사건을 담당하고 있다. 이렇듯 고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법무법인 참진은 수임한 사건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으며, 다툼의 여지가 있는 까다로운 사건 역시 명쾌하고 완벽에 가깝게 해결하고 있다. 이처럼 전문지식과 다년간의 노하우로 승소 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법무법인 참진의 한 축을 맡은 이홍걸 변호사는 현재 Jayem Inc. 법률고문, 경기도시공사 고문 변호사로 있으며, 대한변호사협회 노무변호사회, 세무변호사회, 채권추심변호사회 정회원이다. 또한, 대한장애인사이클연맹 법제상벌위원, 서울방배경찰서 경미 범죄·선도심사위원회 자문 위원, 대법원 국선변호인, 서울남부지방법원 국선변호인, 서울북부지방법원 국선변호인, 대한루지경기연맹 이사 등을 맡으며 우리 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추적소송 진행하며 인기
이홍걸 변호사는 특히 성/사기/재산 범죄 관련 소송 전문가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사건들은 일반인이 감당하기 어렵다. 즉, 경찰 수사 단계 초기부터 형사 전문 변호인의 조력을 받아 철저하게 재판을 준비해야 승소할 수 있다. 이홍걸 변호사가 의뢰인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이유다.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사기로 인한 단체소송은 현시점에는 거의 저에게 오는 것 같습니다.제가 가장 많이 맡고 있습니다. 가령 어떤 사람이 사기를 치고 도망간 사건은 사기꾼에 대해서는 누구든지 충분히 승소 판결을 받아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피해자들이 실질적으로 피해회복을 받기 전까지는 그 사람에게 돈을 받아낼 때까지 그 사건은 끝난 게 아닙니다. 이러한 사건은 승소 확정판결에서 더 나아가 의뢰인분들의 피해가 복구되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사기 범죄 피해자들의 사건은 처음부터 원스톱으로 사기꾼의 돈이 어디로 빠져나갔는지 찾아내서 소송하는 시스템을 마련했습니다. 이 시스템을 저희는 ‘추적소송’이라고 이름 붙였는데, 가히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추적소송을 의뢰하시는 분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는 이홍걸 변호사에게 기억에 남는 사건이 있는지 물었다.
“지체장애인인 남자아이가 지체장애인 여자아이 세 명을 강간한 혐의를 받은 사건입니다. 저는 지체장애인 남자아이를 변호하게 되었는데 강간했다면 마땅히 처벌을 받되, 처벌을 줄이는 게 제 역할이었습니다. 그런데 사건을 쭉 살펴보니 강간이 아닐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합의에 따른 성관계였고, 여자아이들도 누군가에 의해 휘둘려 고소했을 수 있겠다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전라북도 김제까지 내려가 여러 번 변론하였고, 결국 ‘증거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사건이 종결된 후에 그 아이와 부모님이 눈물을 흘리면서 고마움을 표현하던 순간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 남자아이의 억울함을 제가 벗겨줬다는 측면에서 기억에 남습니다.”
이처럼 이홍걸 변호사는 주도면밀하게 관련 증거를 수집하고 명확한 법리 해석으로 분쟁 해결에 도움을 주고 최상의 법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홍걸 변호사는 사건의 내용과 사실관계, 쟁점 사안, 리스크 등을 냉철하게 분석하여 사건에 최적화된 맞춤 전략으로 의뢰인의 억울함을 풀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의뢰인을 위한 시스템을 갖춰가겠다
이홍걸 변호사는 법률 전문가에게 법률적인 업무가 주어지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소망했다. 그렇지 않으면 금액적인 면을 비롯한 모든 피해가 국민에게 고스란히 전가되기 때문이다. 다른 직업군은 결코 해결할 수 없는 법률 전문지식을 갖춘 이홍걸 변호사 역시 끊임없이 공부하고 자신을 발전 시켜 많은 이들이 그를 믿고 사건을 온전히 맡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했다.
“저는 일할 때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집요함’입니다. 집요하게 해야 보이지 않던 것도 보이게 되고 뻔한 사건처럼 보여도 진실을 찾고 또 찾으면 결과가 뒤집힙니다. 저는 법리를 집요하게 파헤쳐 상대방이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찾아내서 이긴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이러한 제 장점을 극대화한 시스템을 조금씩 갖춰가고 있습니다. 그럼으로써 많은 분의 억울함을 풀어드리고 의뢰인의 권익을 보호하는 변호사가 될 수 있습니다.”
인연을 맺은 모든 의뢰인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늘 연구하고 자신을 발전시키고 있는 법무법인 참진 이홍걸 변호사. 앞으로도 그가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여 의뢰인의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리라는 것을 믿는다. 출처=퍼블릭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