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에 자리한 코지윈은 방범 방충망과 어린이 추락방지를 위한 안전 방충망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다. 이곳은 믿을 수 있는 제품생산으로 창립 이래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오고 있으며, 우리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지윈 박상식 대표는 다년간 연구개발에 전념하여 피스(타카핀, 볼트)를 사용하지 않고도 알루미늄 프레임과 방충망을 고정하는 획기적인 결합방식을 개발해 특허를 득했다. 이러한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토대로 이곳은 안전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최고 품질의 기능성 방충망을 생산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이에 코지윈에서는 서울 및 경기 지역의 전원주택, 아파트, 테라스는 물론 사무·상업 건물, 특수 공간 등에 방범·안전 방충망을 맞춤 제작 및 시공하고 유지 보수까지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높은 고객 만족도를 확보한 코지윈은 최근에는 대형 병원, 성당 등에서 설치 문의가 잇따르며 코로나 시국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약 2배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승승장구를 거듭하고 있다.

1톤의 무게도 거뜬히 견디는 혁신 제품
코지윈은 대한민국 최고 품질의 방범 방충망과 안전 방충망을 생산한다. 특히 방범 방충망은 1톤의 무게도 거뜬히 견디는 이곳만의 혁신 제품으로써 강한 내구성으로 외부 침입 예방에 특효다. 이에 이 제품은 안전한 우리 집을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 제품은 저희가 개발한 기술이 녹아든 방충망으로써 무려 1톤 이상을 버틸 수 있습니다. 성인 남자가 뛰어도 아무렇지 않을 만큼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일반 방충망은 약간의 힘으로도 틀과 분리됩니다. 심지어 손가락 힘만으로도 구멍이 나고 찢어질 정도입니다. 저희가 만든 방충망은 특별한 결합방식을 활용하여 방충망과 방충망 틀이 분리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스테인리스 방충망을 사용했기 때문에 중간에 찢어지는 현상이 일체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에 저층에서는 방범창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고층의 경우 안전 방충망을 설치하면 아이들의 추락방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코지윈 방충망은 최고 1톤 이상(안전 방충망은 0.5톤)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내구성으로 외부 침입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어 우리 집의 안전을 지킬 수 있으며, 이중 및 자동 잠금장치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나 반려묘, 반려견의 추락 걱정 없이 즐겁게 생활할 수 있다. 또한, 피스를 사용하지 않는 특허 등록 결합방식으로 오랜 시간이 지나도 내부에서 녹이 스는 현상이 전혀 없으며, 초기 투자비용이 적고 작업시간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방충망을 설치해도 탁 트인 시야와 밝은 빛이 실내로 유입되는 장점이 있다. 이뿐만 아니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써 믿고 사용할 수 있으며, 한번 시공하면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코지윈 박상식 대표는 미세 방범방충망도 개발했다. 이 제품은 안전 방충망의 기능과 더불어 미세 벌레를 차단할 수 있는 방충망인데, 날벌레가 많은 곳에서 특히 사용하기 좋다는 평이다. 기존 방충망 구멍보다 2~4배 더 촘촘한 미세 방충망을 사용하여 미세 벌레 차단은 물론 가정의 안전과 건강을 더 지킬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코지윈 박상식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이 이야기하는 것을 귀담아들어 사회에 꼭 필요한 제품을 개발하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캣티오(Catio) 시장 진출 박차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반려동물 중 대다수를 차지하는 것은 반려견이었다. 하지만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반려묘 가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반려묘 산업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는데, 코지윈은 이곳의 획기적인 기술력이 녹아든 방충망을 접목한 고양이 문, 즉 맞춤형 캣 도어, 고양이 방충망(방묘창) 제작 등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코지윈은 올해 초 개최된 캣 페어에서 우수한 품질의 캣 도어는 물론 고양이 안전망 제품으로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았으며 이로 인해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습니다. 코지윈은 앞으로 저희만의 기술력을 접목할 수 있는 펫 도어 제작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더 나아가 캣티오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여 한 단계 도약해나가는 코지윈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코지윈 박상식 대표는 캣티오 시장 진출을 제2의 성장동력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캣티오는 고양이를 위한 파티오라고 할 수 있다. 즉, 캣티오는 고양이가 자유롭게 뛰놀 수 있는 야외 정원으로 고양이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행복 지수를 높일 수 있는 솔루션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반려묘 가구가 급증하는 요즘, 코지윈의 혁신 기술력이 접목된 캣티오는 반려묘뿐만 아니라 반려인의 삶의 질을 배가할 수 있을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코지윈 박상식 대표는 향후 기존 방범·안전 방충망 제품의 업그레이드 및 신제품 개발에 힘을 쓰는 한편 캣티오 사업 확장에 전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그럼으로써 인간을 넘어 반려묘들의 더 나은 삶을 견인해나가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