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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땅을 살리는 정직한 기업 법제유황으로 국민건강을 견인하다

농업회사법인 이땅원(주) 박왕근 회장 | 2018년 10월호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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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제품의 인기가 하늘을 치솟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인생을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잘 살지에 대한 고민이 사회적인 키워드로 자리함에 따라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일상생활의 모든 화학성분을 거부한다는 뜻인 ‘케모포비아’라는 신조어까지 탄생했을 정도며, 이와 같은 맥락에서 화장품 시장에서는 식물성 재료로 만든 천연 화장품이 상당한 인기다. 가습기 사건, 미세먼지 악화 등 각종 사회적 이슈로 인해 가전업계 또한 친환경 가전제품이 눈길을 끌고 있는 상황에서 이땅원(주)(회장 박왕근, www.이땅원.com)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땅원은 법제유황농법으로 우리 땅을 살리고 더 나아가 우리 농촌을 보존하는 움직임으로 많은 이들의 지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친환경 농·축산물을 생산하여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 중인 이땅원 박왕근 회장을 만나 이곳의 경쟁력과 비전을 취재했다.

서울시 서초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땅원은 자타가 공인하는 유황농축산물의 선두기업이다. 박왕근 회장은 농축산물을 법제유황농법으로 재배 및 생산하여 국민에게 정직한 안심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이땅원을 설립하였다. 농약과 화학비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는 것은 물론 법제유황농법을 통해 죽어가는 이 땅을 원상태로 되돌려놓겠다는 목표다. 이러한 경영철학으로 호평 받는 박왕근 회장은 이땅원을 대한민국에 국한하지 않고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고자 한다. 해외에 진출하는 플랫폼 기업이 되어 우리 땅에서 생산되는 건강한 먹거리를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에 알리는 전자상거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 그럼으로써 지구촌의 건강한 먹거리문화를 선도하여 오는 2019년에는 100만 명에 달하는 회원을 유치할 전망이다.

유황농축산물의 선두기업
“유감스럽게도 오늘날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가 많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이땅원은 농업회사 법인으로서 전국 각지의 농장에서 이땅원만의 유황농법으로 농축산물을 재배 및 생산 중에 있습니다. 친환경, 무농약, 무항생제를 목표로 재배하여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식단을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여름에 부지런히 일하여 땀을 흘리는 만큼 농부는 가을에 풍성한 수확을 얻습니다. 이렇듯이 저희도 회원 여러분들을 위해 현재 흘리는 땀을 두려워하지 않는 부지런하고 정직한 기업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땅원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위해 고집하고 있는 법제유황은 다양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우선 세포의 원형질을 보호하고, 세포의 재생 및 정상기능을 회복시키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 인체 콜라겐 형성에 관여할 뿐만 아니라 면역력 증가와 노화방지 효과에도 우수하다는 평이다. 여기에 더해 혈액순환을 개선시켜주며 심장기능과 피부미용에도 도움을 준다. 즉, 법제유황농법으로 탄생한 농산물을 섭취하게 되면 항암효과는 물론 강력한 소염 및 진통억제작용으로 통증이 완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관절 질환과 피부병 질환에 효과적이고, 신진대사가 활성화되어 전체적으로 활기차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된다. 이처럼 이땅원은 법제유황을 기반으로 안심 먹거리 문화를 선도하는 동시에 환경과 땅을 살리는 정직한 기업으로 발전해나가고자 한다. 이를 위해 박왕근 회장은 이땅원 쇼핑몰(무료)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더욱 많은 회원을 유치시킬 예정이다. 그럼으로써 일자리 창출의 혁신과 중소기업 성장 그리고 회원 모두의 경제적인 부를 달성하는 세 마리 토끼를 잡아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회원 공동분배시스템으로 혁신 일으켜
박왕근 회장은 이땅원을 이끄는 리더이기 전에 대한민국의 국민이다. 박 회장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너 나 할 것 없이 모두가 잘 사는 환경을 개척하기 위해 무진 애를 썼다. 그 노력의 결과가 바로 회원 공동분배시스템이라는 획기적인 수익분배구조다. 이는 관련 업계에서도 단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이땅원의 실제적인 회원 수 증가에도 큰 역할을 했다는 평이다. “일부 가상 화폐, 불법다단계 등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분들이 많은 걸로 압니다. 저는 그런 분들을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누구에게나 무료이며 안정적으로 투자하는 것보다 더 많은 수익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서민과 농촌 환경도 살고 중소기업도 살고 일자리창출까지 가능합니다. 이땅원 쇼핑몰에는 유황농축산물포함 약 2300여 가지에 달하는 양질의 제품이 있습니다. 법제유황으로 키운 농산물과 축산물이 실시간 산지에서 배송되며 특허제품, 검증된 제품, 될 수 있으면 네트워크 방문 판매를 하지 않은 제품 등 까다로운 심사과정을 거쳐 제품을 완벽히 검증한 후에 쇼핑몰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품을 온라인 쇼핑몰에서 전부 구매할 수 있고, 구매즉시 공동분배시스템을 통해 수익금을 분배하고 있어 회원 여러분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이땅원의 공동분배시스템은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매망 구축을 선사하고, 회원에게는 수익과 저렴한 양질의 상품 공급을 약속한다. 이땅원은 유통비용을 줄여 그 과정에서 창출되는 수익금을 회원과 공유 중에 있다. 이를테면 구매가격에서 총 23~43%를(일반마트기준 0.2%) 실시간 공동분배에 입력 지급하고, 1차 구매자에게 30%를 지급해준다. 나머지 3~4.3% 포인트로 힘들겠지만 마음을 비우고 회사를 이끌겠다는 것이 바로 이땅원의 공동분배시스템이다. 즉, 이땅원 박왕근 회장 역시 분배인원 중 1명에 지나지 않는다. 심지어 이땅원은 초창기에는 3만원이라는 회원비가 있었지만 지금은 그것마저 없애며 대한민국 최초 무일푼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록할 수 있는 곳으로 자리매김했다. 성공하려는 의지와는 다르게 오히려 피해만 보는 이들이 많은데, 이땅원은 진실된 마음가짐 하나로 다시 그들이 일어설 수 있게 뒷받침하여 모두 다 같이 성공하는 삶을 만들어가고 있었다.

가족 같은 마음으로 경영하겠다
“제가 워낙에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서 열심히 살아왔기 때문에 앞으로는 어렵게 사는 분들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이땅원이 이러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든든한 등대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사실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이땅원은 3대가 같이할 수 있는 사업인 것은 물론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많은 돈까지 벌어갈 수 있는 사업입니다. 금방 돈 된다는 건 반드시 사기입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어떤 환경에 계시는 분이라도 지체 없이 문의 주셔서 같이 더불어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땅원은 다소 늦을 수 있지만 정직하면서 피해자가 없는 경영을 한다고 자부합니다. 사업자가 아닌 가족 같이 가슴으로 안고 가는 떳떳한 기업이 되겠습니다. 아울러 이땅원과 같은 기업이 많이 등장하여 우리나라가 어려운 환경에서 탈피하여 진정으로 잘 살기를 바랍니다.”
이땅원 박왕근 회장은 귀농귀촌에도 사기 피해자가 많다는 것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종교 단체, 일반 사기 등으로 돈만 받고 잠적하는 사례가 난무한 상황에서 박 회장은 귀산프로젝트까지 추가하여 무료로 집 없는 이들에게 보금자리를 선사하고 싶다는 바람을 말했다. 이땅원과 더불어 oo신문사 사장, (사)미래경제연합 봉사단 총재 등 다수 봉사단체의 리더를 맡아 봉사활동에도 여념이 없는 박왕근 회장의 꿈이자 이땅원 회원들의 꿈이 이뤄져 사회적 약자가 없는 누구나 살기 좋은 세상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문의: 1833-8477, www.이땅원.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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