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에 적합한 인재를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다. 더구나 시장에서 검증된 경력을 가진 고급인재의 경우는 채용하기 가 더욱 어렵다. 따라서 기업에서는 고급인재 채용시 인재 물색과 추천업무를 전문적으로 진행하는 헤드헌팅 회사에 맡기고 있다.
그래야만 갈수록 심화되고 첨예한 '인재 쟁탈전(The War for Talent)' 속에서도 기업의 명운을 좌우하는 핵심인재를 등용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더 이상 과거의 경우처럼 수동적 인재채용으로는 다원화된 사회에 적합한 인재를 발굴하는 것은 어렵다는 게 중론이다. 게다가 세상의 메커니즘이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현시대의 변화속도에 적합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업에서 원하는 핵심인재를 찾고, 그 인재를 컨설팅 하여 추천해주는 헤드헌터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국내 대표 헤드헌팅 1세대 회사로 국내 대기업, 외국기업, 공기업, 금융회사 및 중견,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연평균 500여명의 핵심인재를 성공적으로 채용하며 해당업계를 선도하는 30년 역사의 탑경영컨설팅(대표 고강식)이 주목받고 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역 인근에 위치한 탑경영컨설팅은 국내에서는 헤드헌터라는 말조차 생소한 시대였던 1987년에 설립된 국내를 대표하는 헤드헌팅 1세대 기업이다. 무려 30년이라는 세월동안 헤드헌팅 업계를 이끌며 최적화된 커리어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탑경영컨설팅은 자동차, 전자, 정보통신, 바이오, 금융, 소비재 등 분야에 전문컨설턴트를 포진시켜 ‘양보단 질’적인 채용을 중요시하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또한 세계10위권의 다국적 중역채용전문업체인 워드하우웰(Ward Howell International)의 국내 파트너로서 국내 대기업 외국 현지법인에 근무할 현지 인재채용에도 큰 족적을 남겼다. 국내 대그룹 전자업체 글로벌 HR 전무, 국내 자동차부품업체 독일 현지 법인 영업․마케팅 임원, 국내 대그룹 자동차업체 미국 현지법인 인사 담당임원 채용 등을 책임진 건 이를 여실히 방증한다. 이렇듯 탑경영컨설팅은 구인․구직자에 대한 고용서비스 향상에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여 고용노동부로부터 민간고용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인증을 받은 헤드헌팅회사는 7군데 밖에 없을 정도로 엄격한 노동부의 심사와 검증을 통해 선정된다. 이처럼 한국외국어대 영어과와 동 대학원 무역대학원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은 후 한국상업은행 국제영업부 외환․국제업무 담당 요원, 외국기업 한국지사장 등을 거친 고강식 대표의 탁월한 경영 하에 탑경영컨설팅은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탑경영컨설팅의 역사가 한국 헤드헌팅의 역사
“탑경영컨설팅은 올바른 헤드헌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모범기업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개인에게는 ‘자기가 꼭 하고 싶은 일’을, 채용담당자에게는 ‘회사에 알맞은 인재’를 추천하는 직무 중심 인재채용에 발 벗고 나서겠습니다.  특히 채용과정에서 발생되는 시간적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기위해 지원자와 채용회사 사이에서 양쪽의 요구(Needs)를 정확히 전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기업문화, 같이 일 할 동료나 상사, 대우 수준이나 향후 사업비전 등을 지원자에게 사전에 설명하고 기업에게는 지원자의 인성이나 과거 행적에 관한 심층적인 레퍼런스 체크를 실시하여 가장 적합한 후보자를 골라줌으로써 채용과정의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것이 국가경제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탑경영컨설팅의 역사가 한국 헤드헌팅의 역사’라는 자부심으로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에 맞는 양질의 고급 인재를 추천하는 것을 사업 목표로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흔히 헤드헌팅과 아웃소싱을 헷갈려한다. 헷갈려하기도 하고 동일시하기도 한다. 하지만 헤드헌팅과 아웃소싱은 엄연히 다른 분야다. 아웃소싱은 고용형태 자체가 파견직 혹은 계약직 등 비정규직을 많이 다루는 반면, 헤드헌팅은 고용형태가 정규직이며, 기업체에서 원하는 고급 경력 인재를 추천하는 것이다. 이에 헤드헌팅 기업 탑경영컨설팅은 지난 30년간 쌓아온 방대한 데이터베이스와 노하우 그리고 전문 컨설턴트의 인적 네트워킹으로 타 업체와 본질적으로 차별화된 인재 발굴 사업을 수행 중에 있다. 기업체에 후보자를 추천하기 전, 개인 역량 중심 평가를 위한 심층 인터뷰로 업무의 적합성 평가를 전문적으로 실시하는 것과 같은 특화 프로그램은 곧 탑경영컨설팅에 대한 무한신뢰로 이어졌다. 더불어 미국 헤드헌팅협회가 제정한 윤리강령 및 업무수행 지침을 철저하게 따르며 무리한 사건 수임보다는 자신 있고 성공 가능한 사건만을 맡아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 탑경영컨설팅의 강점이다. 이로써 탑경영컨설팅은 수많은 동종업체에 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헤드헌팅 서비스를 행하며 ‘탑경영컨설팅의 역사가 한국 헤드헌팅의 역사’라는 명제를 성립시켰다.

신입사원부터 C.E.O까지 원스톱서비스 리쿠르팅! 
탑경영컨설팅 고강식 대표는 우리나라 헤드헌터 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큰 공헌을 한 산증인이다. 그는 국내대표 헤드헌팅 기업 탑경영컨설팅을 설립하여 30년 동안 경영해온 것은 물론 한국헤드헌터협회 발기인으로 활동하였고, 현재 국제인사관리 전문가 협회(IACPR)와 한국 전문경영인학회 부회장을 역임 한 바 있다. 또한 세계 200대 헤드헌터로 선정된 것 등은 헤드헌팅의 발전만을 위해 삶을 살아온 그의 인생을 여실히 보여준다. 그런 그에게 마지막 꿈이 남아있었다.
“전 세계에 탑경영컨설팅의 글로벌파트너사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현재 36개국에 걸쳐 저희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죠. 이러한 탑경영컨설팅의 파트너들과 합심하여 우리나라 인재들의 해외 진출을 돕고 싶습니다. 한국시장은 결코 넓지 않습니다. 이에 우리나라에서 잘 훈련되고 성숙한 인재를 글로벌네트워크를 통해 해외에서 직업을 찾는데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신입사원부터 C.E.O까지 원스톱서비스로 리크루팅해주는 기업으로 발전해나가고 싶습니다. 지금도 이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 나아가는 과정이며, 더욱 노력에 매진하여 ‘원스톱으로 서비스하는 회사’라는 결실을 맺고 싶습니다.”
현재 헤드헌터는 국내에 약 1000개 회사에서 500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시장규모 또한 5000억 원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 아울러 다수의 기업은 점점 전문적으로 고도화되고 R&D 중심으로 나아가면서 고급인력을 수급하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이렇듯 고급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 자명한 지금, 헤드헌팅은 어느덧 국내 산업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심축이 되었다. 30년 동안의 모범경영으로 헤드헌팅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건강한 헤드헌팅 문화를 우리나라에 정착시키고 있는 탑경영컨설팅 고강식 대표. 회사명처럼 최고로 우뚝 선 그는 이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컨설팅을 향해 힘찬 전진을 하고 있었다.   http://www.topconsult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