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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바다여행의 시작 | 일산 아쿠아플라넷 | 2014.10 |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63씨월드로부터 내려온 30년의 순수 국내 아쿠아리움 운영노하우와 지금껏 보지 못했던 수족관과 동물원이 결합한 개념의 아쿠아리움으로 서울, 경기지역의 핫 플레이스로 혜성처럼 나타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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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슬비가 내리는 회색빛 구름의 도시 | 시애틀 여행 | 2014.10 |
맥라이언과 톰행크스가 출연한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그리고 배우 현빈이 군대 가기 직전 탕웨이와 촬영한 영화 <만추>. 시애틀 하면 생각나는 영화다. 두 영화만 봐도 시애틀은 자신만의 독특한 감성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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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의 짜릿한 가속 코스 | BMW 드라이빙센터 | 2014.10 |
BMW 코리아는 8월 22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를 일반 공식 개장했다. BMW 드라이빙 센터는 축구장 33개 크기인 24만m²로 핵심 시설인 드라이빙 트랙과 다양한 자동차 문화 전시 및 체험 공간, 친환경 체육공원 등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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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건축·회화를 융합한 한천 양상철의 독창적 예술세계 | 한천 양상철(寒泉 梁相哲) 서예가 | 2014.10 |
10월 1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학아재 갤러리에서 한천 양상철의 ‘그림 업은 글씨’ 초대전이 열린다. 이번 초대전에서 그는 서예와 건축 그리고 회화의 세 장르를 접목해 현대서예의 정수를 선보여 이목이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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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의 스킨십 3D 프린팅 | STL 김태민, 최석민 대표 | 2014.9 |
오바마대통령은 “3D 프린터는 지금까지 만들어 온 모든 것을 혁명적으로 변화시킬 잠재성을 가지고 있다.”라고 2014 신년 연설에서 말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부는 지난 4월 ‘3D 프린팅 발전 전략 기술 로드맵’을 수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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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창조경제 주역이 될 수 있다 |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 2014.9 |
미래창조과학부 최양희 장관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창조경제타운 아이디어 공모전 신기해(최신 과학기술을 활용한 문제해결 아이디어 공모전) 결선대회를 8월 23일 대학로 홍대아트센터에서 개최했다. 창조경제타운은 국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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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함과 낯섦의 경계에서 매혹되다 | 허희재 화가 | 2014.9 |
신비로운 꽃의 형상을 화폭에 담아 관객을 매료시키는 허희재 작가. 그는 자연이 함축하고 있는 상징적 의미와 은유적 표현의 조화를 통해 독자적인 화풍을 구축했다. 외형적 아름다움이 아닌, 꽃의 내면에 포커스를 둔 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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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의 심리적 건강과 적응을 위해 노력하는 중부권 대표 임상심리전문가 | 손애리 심리학박사(임상/상담심리학) / 손애리심리연구소 소장 | 2014.9 |
심리학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극명히 갈린다. 너무 가볍거나 혹은 너무 무겁게 여긴다. 어떤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혈액형 분류나 연애 심리 등을 곧 심리학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심리학은, 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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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정 (中正) 정신에 담긴 한민족의 정수 ‘선비철학과 규방다례’ 대전 문화리더 | 이옥란 사단법인 국제티클럽 대전 티클럽 회장 ( 대전 티아카데미 원장 ) | 2014.9 |
대한민국은 그간 경제적인 고속성장만을 갈구하며 모든 노력을 집중해왔다. 이 과정에서 간과해온 소중한 미덕들은 수많은 병폐와 악습으로 돌아와 사회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 특히 무너져가는 도덕·윤리관과 청소년 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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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간, 희망을 주는 한통의 전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겠습니다” | 김형태 한국생명의전화 대전지부 이사장 / 前대전지방변호사회 회장 / 법무법인 저스티스 대표변호사 | 2014.9 |
지난 5월 19일 새벽 4시, 한국생명의전화 상담원이 전화 한 통을 받았다. 서울 마포대교 위에서 10대 소년이 건 전화였다.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학업까지 중단한 소년은 막막한 마음에 다리를 찾았다고 했다. 상담원은 곧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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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오랜 역사 깃든 중구 원도심 활성화에 주력 | 김연수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의원 | 2014.9 |
민의를 가장 먼저 수렴하고 이를 해결하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첨병’ 기초의원. 지역주민과 함께 오랜 세월을 함께 해온 이들이 있었기에 지방자치의 근간이 유지되고 있는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처럼 중요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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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 정신 기리며 지역발전 및 소외계층 위한 따뜻한 봉사 | 고정호 (사)한국상록회 제주도지회장 | 2014.9 |
‘돕는 손이 기도하는 입보다 더 성스럽다’는 철학자 잉거솔의 명언처럼, 백 마디 말보다 한 번의 행동이 더 가치가 있는 것이다.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을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써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함을 역설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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