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코리아는 경기도 시흥시 계수동에 위치한 조립형 출입구 매트 전문 업체다. 아이엠코리아가 표방하는 조립형 매트는 가히 ‘매트의 혁명’으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을 정도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타사의 기존 매트는 장점만큼이나 단점이 존재했는데, 바닥에 깔린 매트로 인해 오히려 보행자의 발에 걸려 넘어지는 경우도 빈번했기 때문. 아이엠코리아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 한층 진일보된 제품을 내놓아 매트업계의 신선한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엠코리아의 매트는 지면 위에 매트를 조합한 후 마지막 마감부분에 엣지를 붙여 설치, 걸림 현상을 방지하고 외관상으로도 한층 보기에 깔끔하다. 이와 함께 조립형으로 출시해 매트 마모 시 부분 교체가 가능하여 적은 비용으로 수리가 가능한 동시에 조립형 특성상 손쉽게 설치 및 분리가 가능한 장점으로 고객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매트의 새로운 시작, 조립형 ‘아이엠매트’
“아이엠코리아는 친환경소재를 사용한 조립형 출입구 매트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업체로 우수한 제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의 만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고품질의 제품을 만들어 고객이 더 나은 생활공간에 머무실 수 있도록 힘쓸 것이며, 고객중심경영으로 발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엠코리아는 알루미늄과 고무, 카펫 재질로 이루어져 내구성이 강하고, 기업 로고를 삽입할 수 있는 ‘시스템 매트’, 극세사 재질로 만들어져 수분 흡수력이 강하고 미세먼지 제거에도 뛰어난 ‘수분흡수 매트’ 그리고 친환경 EVA 소재 및 나일론 브러쉬 재질로 만들어져 관리가 용이한 ‘조립형 매트’ 등을 취급하고 있다. 이중 고객의 가장 큰 지지를 받고 있는 제품은 단연 조립형 매트다. 
아이엠코리아가 선보인 ‘아이엠매트’는 현관 앞에 비치돼 신발 바닥에 잔뜩 낀 흙과 미세먼지 등을 깔끔하게 털어주는 조립형 매트다. 매트 위의 브러쉬, 돌기, 카펫 등 과학적 구조가 신발 밑의 먼지 등을 깔끔하게 제거해 매트 하단부로 집적시켜 청결하게 하는 것. 이와 함께 아이엠매트는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도 쉽게 마모되지 않을뿐더러 고급스럽고 깔끔한 다양한 디자인으로 어느 현장에도 잘 어우러지게 연출이 가능하다. 아이엠매트는 청소 또한 간단하다. 신발이 닿는 상단부는 빗자루 혹은 진공청소기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청소하면 되고, 하단부는 월 1회, 매트 자체는 1년에 한 번 세척하면 방금 막 산 것 같은 쾌적함을 제공해 이전에 존재하지 않던 매트의 신세계를 안겨준다. 

DIY(Do It Yourself), 매트의 선입견을 깨다 
아이엠코리아의 매트는 널리 알려진 것처럼 기능적 측면은 물론이거니와 디자인에도 심혈을 기울여 외적인 면에서도 감각적이고도 고급스러운 매트로 학교, 백화점, 관공서 등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다수의 공간의 첫 머리를 책임진 아이엠코리아 매트는 업계의 굉장한 호평을 쏟아내며 현재는 개개인에게도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명실상부 이제는 출입구 매트에도 개성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획일화된 디자인의 천편일률적인 매트는 이제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 어렵습니다. 아이엠코리아는 기업의 특색을 고스란히 매트에 담아낼 수 있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기존 롤 타입 매트와는 달리 DIY(Do It Yourself)방식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모양과 크기를 자유롭게 택할 수 있어 이제는 개인 소비자도 저희 제품을 많이 찾아주고 있습니다. 쾌적하고 청결한 실내 환경을 위한 단 하나의 선택, 바로 아이엠코리아입니다.”
기존 매트는 현대인이 매트에 대한 선입견을 만드는데 단단히 한몫했다. 틀에 박힌 일체형 매트들이 대부분이었고, 어둡고 칙칙한 매트가 상당수였기 때문. 하지만 아이엠코리아의 매트로 인해 현대인은 매트에 대한 고정관념을 비로소 깨뜨리게 됐다. 
기능적인 측면을 물론 DIY 방식으로 모양과 크기를 자유롭게 수놓을 수 있는 아이엠코리아 매트시리즈는 그 어느 때보다 개성을 중요시하는 현시대와 가장 어울리는 결정체임에 분명하다. 이처럼 하루가 멀다 하고 신제품이 쏟아지는 물질과잉의 시대 속에서 당당히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아이엠코리아의 혁신아이템으로 세상은 좀 더 풍요로워지고 있다.        
이양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