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팔탄면에 있는 티와이개발은 2013년에 설립된 토지개발 전문기업으로 공장임대·매매, 투자 상담, 건축시공, 세무 및 법무 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종합부동산 전문기업을 표방하는 티와이개발은 사업 전반에 관한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와 전국 주요 지역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이곳은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함으로써 최상의 파트너가 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그 결과 화성시,용인시,평택시등 관할 토지개발을 비롯해 물류, 산업단지, 전원주택지(타운하우스) 약 20만평 이상 현장의 토지개발 시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한, 현재 병점역 역세권 상가 프라자, 용인시 기흥구 타운하우스 등 무려 22곳의 개발을 책임지는 것은 물론 상당한 토지 컨설팅 용역 업무를 체결하며 해당 업계에서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이처럼 티와이개발을 진두지휘 중인 박효근 대표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토지개발 전문가로서 17년에 달하는 관련 경험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매일경제 TV에 출연하여 토지 투자와 관련한 다양한 조언과 팁을 전하기도 했으며, 이외에도 박효근 대표가 나고 자란 화성시 팔탄면에서 체육진흥회장을 비롯한 여러 직책을 맡으며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가난을 이겨내고 이룩한 성공
티와이개발 박효근 대표는 화성시 팔탄면의 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다. 가난한 것도 정도의 차이가 있기 마련이다. 단언컨대 그는 이 동네에서 가장 가난하게 자랐다. 부친이 하던 사업이 부도가 나는 바람에 그야말로 빚밖에 없는 집에서 태어난 그는 심지어 화장실도 없는 집에서 컸다. 그랬기에 출세에 대한 갈망 역시 남달랐던 박효근 대표는 결국 티와이개발로 성공 신화를 제대로 썼다. 모범적인 자수성가 케이스다.
“제 유년 시절과 학창 시절을 떠올리다 보면 절로 한숨이 나옵니다. 그만큼 집이 찢어지게 가난했고, 누구 하나 학비 대줄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20대 초반이라는 어린 나이에 학비를 벌기 위하여 공사판에서 일도 했습니다. 또한,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저는 남들보다 이른 나이에 부동산 업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한 부동산 사무실에 들어가 자잘한 서류 심부름부터 시작해서 개발, 시행, 건설 등을 두루 경험한 끝에 오늘날의 디벨로퍼가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결국 성공에 대한 간절함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티와이개발은 친환경적이며 최적의 공간을 창출한다. 이를 위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을 위한 최고의 공간 창출을 위해 노력하며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 또한, 국가 기반시설 구축과 사회간접자본 확충을 통해 국토를 균형 있게 개발하고 국가 경제를 발전시키는 역할도 하고 있으며, 정확한 분양 정보, 안전한 분양 정보, 탁월한 운용 및 컨설팅에 따른 안정적이고 현실적인 분양투자 역시 서포트하고 있다. 이렇듯 박효근 대표가 건설, 토목, 분양 분야 할 것 없이 성공 가도를 달리는 이유는 명료하다. 경기도 화성시를 주 무대로 활약하는 지역 기반 기업인 만큼 이곳에서 나고 자란 그의 인프라가 큰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부동산 시장은 결국, 정보력 싸움으로 귀결되는데, 정보력만큼은 항상 박효근 대표가 절대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박효근 대표는 여전히 창업 당시의 간절함으로 사업에 임하고 있으며, 양심 경영으로 일관하여 업계와 고객사가 모두 인정하는 토지 전문 디벨로퍼로 자리매김했다.
나눔 활동에도 최선
티와이개발 박효근 대표는 나눔 경영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본업으로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도 기부 및 봉사활동을 한 번도 거른 적이 없다. 이는 가난을 누구보다 잘 아는 박효근 대표이기에 가능한 행보라고 할 수 있다.
“저와 같은 젊은 사람들이 지금 잘살게 된 것은 해방 전에 태어나신 분들이 일제강점기부터 6.25 전쟁을 거치면서 목숨 걸고 나라를 지켰기 때문입니다. 나라의 부흥을 위하여 고생한 어르신들의 은혜는 절대 잊어서는 안 됩니다. 또한, 아이들은 미래와 비전이 있는 반면 어르신들은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살면서 누군가를 도와야 한다고 했을 때 최우선 순위는 노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돌봄이 필요한 독거 노인들, 그게 현실적으로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하여 그들을 위해 지속해서 작은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티와이개발 박효근 대표는 지난 3월 화성시 팔탄면 행정복합센터를 찾아 7개 사회단체에 후원금 1,4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박효근 대표는 각 노인회, 남·여 새마을회, 적십자봉사회, 의용소방대, 민간기동순찰대, 팔탄면향토민요보존회 회장들을 만나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후원금 200만 원씩 전달했고, 해마다 약 1억원정도의 예산을 편중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또한 불우한 학생들을 위해 힘쓰고 있다. 지역의 성공한 한 사업가로서 각 사회단체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는 박효근 대표는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토지 투자의 전국 일인자가 될 것
“토지는 아파트나 상가 오피스텔처럼 정형화된 건물이 아닙니다. 즉, 토지에 관련한 여러 서류를 리딩할 줄 아셔야 합니다. 그러려면 그만큼 공부하셔야 합니다. 사실 토지를 비롯해 모든 재테크나 투자는 공부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특히 토지 같은 경우는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게 훨씬 많습니다. 이에 관한 공부를 철저히 하셔야 합니다. 철저한 공부 없이 무턱대고 땅을 사면 크게 후회할 수 있습니다. 관련 서류도 보지 못하는 무지한 상태에서 땅을 산다는 건 어불성설입니다. 기본적 서류는 최소한 볼 수 있는 달란트를 갖고 땅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티와이개발 박효근 대표는 1~2년 안에 서울 강남으로 본사 이전 계획을 밝혔으며, 수년 내 경기도권에서 1등이 되는 토지 전문 개발사로 티와이개발을 성장시키겠다는 각오다. 더 나아가 토지 투자와 관련해서는 경기도를 넘어 전국에서 일인자로 우뚝 서겠다는 티와이개발 박효근 대표. 앞으로도 박효근 대표가 ‘기업 경영’과 ‘나눔 활동’의 선순환으로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