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start-up)이란 단어가 우리에게 제법 익숙해졌다. 스타트업은 설립한 지 오래되지 않은 신생 벤처기업을 뜻한다. 이 용어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탄생했다. 혁신적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설립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창업기업으로,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기 이전 단계라는 점에서 벤처와 차이점을 둔다. 이렇듯 젊은 창업가들의 열정 속에 적지 않은 스타트업 기업들이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창업가의 출중한 능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를 뒷받침하는 어시스턴트가 있어야 스타트업은 비로소 날갯짓을 할 수 있는 것. 이에 스타트업 기업에 특히 관심을 두고 투자를 하여 실질적인 기업 성장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투자전문회사 MAM way corporation(회장 조경행)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MAM way corporation은 기업을 비롯하여 교육, 부동산, 사모펀트, M&A 등 광범위한 영역에 걸쳐 투자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기업이다. 조경행 회장이 이렇듯 다양한 분야에 걸쳐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베이스에는 젊은 시절부터 계속된 도전정신이 자리하고 있다. 20대 후반이라는 어린 나이에 그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유통회사를 설립했다. 그 후 회계 및 자금 분야에 강한 호기심이 생겨 이를 곧장 실행으로 옮겨 MAM way corporation의 역사가 시작된 것이다. MAM way corporation 조경행 회장은 30년에 달하는 기업 경영을 바탕으로 한 노하우와 함께, 고려대학교 ICP과정, KDI 정책대학원 등 40여 개의 경영 교육을 받으며 체득한 이론적인 면까지 유망한 스타트업 기업에 전해 실질적인 기업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기업 투자에 힘쓰며 국내 펀드시장을 이끌다 “저는 다른 기업도 기업이지만 특히 스타트업에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지금은 도전이 상실된 시대입니다. 많은 청년이 꿈도 없거니와 새로운 도전은 많은 리스크가 있을 거라 생각하고 막연한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세상을 바꾸어보겠다고 도전을 하는 청년이 더러 있습니다. 그러한 청년들은 스타트업 기업을 설립하여 자신의 꿈을 현실로 조금씩 만들어가려합니다. 저는 전문 기업경영인으로서 그들의 성공을 도와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일종의 책임감 혹은 사명감이죠.” MAM way corporation 조경행 회장은 전문 기업경영인으로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조경행 회장은 좋은 마인드를 지니고 성장가능성 또한 무궁무진한 스타트업 기업을 물색하고 엄선하여 그들을 위한 펀딩과 마케팅을 진행한다. 스타트업 기업의 발전은 곧 국가경쟁력과도 직결되는 문제기 때문에 결코 소홀해선 안 된다는 것이 그의 견해다. 이처럼 MAM way corporation 조경행 회장은 창업자들이 기업을 운영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자신의 모든 힘을 쏟고 있었다.
늘 도전하고 배우는 삶 MAM way corporation 조경행 회장은 지금도 여전히 도전하고 배우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조경행 회장은 그만의 융․복합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된 것이 아닐까. 서을특별시 경영자문위원,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 경영컨설턴트과정 총동문회 회장,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총동문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나간 과거가 아닌 현재에 자신의 열정을 쏟고 있는 MAM way corporation 조경행 회장. 그의 도전정신이 빛을 발해 MAM way corporation이 대한민국 사회에 희망의 조각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정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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