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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와 소비자와의 시스템이 ‘더 나은 삶’으로 안내할 것“

유니시티 유니크패밀리 유석준그룹 다이아몬드 유석준 회장 | 2016년 10월호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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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통한‘더 나은 삶(Make Life Better)’을 추구하고 있는 유니시티코리아는 2007년 국내에서‘바이오스라이프 프랜차이즈’를 런칭한 이래 2011년 이후 4년간 연평균 70% 이상의 경이적인 발전을 일궈냈다. 지난해인 2015년에도 여전히 유니시티코리아는 매출액 2,300억원으로 업계 순위 5위를 차지하는 등 업계 최고의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업가 그리고 사단법인 의료기기 판매 협회장을 역임하며 유니시티의 멋진 사업가로 변신하여 유니시티 유니크패밀리 유석준그룹을 이끌고 있는 프레지덴셜다이아몬드 유석준 회장이 주목받고 있다. 유석준 회장은 그룹 결성 이래‘소비자가 소비자를 구축하는 진정한 성공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기치 아래 연간 400퍼센트의 폭발적 성장세를 이어 가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그룹 내 새로운 프레지덴셜다이아몬드 두 조(유재준·오옥주 프레지덴셜다이아몬드, 한광희 프레지덴셜다이아몬드)를 탄생시키는 쾌거도 이루었다.

이제는 이루어야한다는, 이룰 수 있다는 확신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도 활기차고 균형적인 삶을 추구하는 ‘웰니스’가 시대의 새로운 가치로 부상하며 주력산업 전체를 혁신하고 고도화하는 키워드이자, 기술의 융합이 추구할 최종 목적지를 제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유니시티는 1903년 설립된 미국 내 최대 규모의 약국 체인점 렉솔제약을 모태로, 유니시티 인터내셔날로 이어진 100년 전통의 대표적 ‘웰니스’ 추구형 글로벌 기업으로 현재 전 세계 4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지난 2006년 스튜어트 휴즈 회장이 유니시티인터내셔널 회장에 취임 이후 비약적인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유니시티 인터내셔날은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바이오스라이프 컴플리트’를 출시, 전 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이후 ‘바이오스라이프 시리즈’는 슬림과 에너지 등으로 확대되며 유니시티의 주력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의료기기 제조 및 판매업체 (주)자애통상, 자애메디칼, (주)바이오덴타코리아를 운영했던 유석준 회장은 자애통상을 운영하면서 대한의료기기판매협회 회장을 겸해 업계의 권익을 대변하기도 했던 인물이었다. 유석준 회장은 “갈수록 소비자권력이 커지고 있다는 현실 전망이 유니시티 사업에 역량을 집중했던 이유로 크게 작용했다”며 “나의 삶 속에서 유니시티를 만나 참 많은 변화를 이루었다. 나의 목표를 이제는 이루어야한다는, 이룰 수 있다는 확신을 유니시티에서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이아몬드는 꿈이 아닌 이룰 수 있는 현실
유석준그룹의 프레지덴셜다이아몬드 유석준 회장은 ‘유니시티의 가치’를 선택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유니시티 사업에 대한, 나에 대한 대답을 얻으셨나요? 그렇다면 이제 유니시티와 함께 여러분의 미래를 그려봤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유니시티를 만나 나의 삶 속에 참 많은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바로 제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하며 목숨처럼 운영해 왔던 의료기기 사업을 손에서 내려놓고 유니시티를 선택했습니다. 유니시티의 가치를 알았기에 선택했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다이아몬드가 되기 위해 상상하고 노력했습니다.”
유석준 회장은 유니시티의 다이아몬드는 꿈이 아닌 현실이라고 말했다. “유니시티에서의 성공, 그것은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진정한 결과를 얻기 위해 가진 것을 내려놓고 최선을 다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5년여 동안 운영하던 회사를 접고 골프도 중단했습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유니시티에 집중했습니다. 유니시티 사업은 그동안 해왔던 사업보다 오히려 쉬웠습니다. 유니시티는 노동을 통한 수익 사업이 아니고, 사업자와 소비자로 연결된 시스템이 수익을 만들어 주는 사업이기 때문입니다. 스텝 바이 스텝, 시스템을 구축하며 노력한 사람만이 수익을 가져갑니다. 한발짝 한발짝 내딛어야 합니다. 다이아몬드는 꿈이 아닌 실제로 이룰 수 있는 현실입니다. 앞으로도 만명의 다이아몬드를 위해 여러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당당하게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면 되는 것”
유재준·오옥주 프레지덴셜다이아몬드
6년 전, 친형인 유석준 회장으로부터 유니시티 사업을 전달받은 유재준 프레지덴셜다이아몬드는 아침에 깨어 날 때부터 잠들 때까지 오로지 사업에만 몰두했다. 형 유석준 프레지덴셜다이아몬드가 의료기기 사업을 할 때 같이 참여했던 그는 형의 제안에 망설임 없이 사업을 시작했다. 유재준 프레지덴셜다이아몬드는 “건강과 관련한 시장의 규모를 잘 알고 있었고, 유니시티 사업을 하면 승산이 있겠다는 확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성공을 다시 사회에 돌려주겠다
유재준 프레지덴셜다이아몬드(유니시티 유니크패밀리 유석준그룹)는 그러나 누구나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 겪게 되는 큰 벽에 부딪힌다. “어떻게 나와 사람들을 설득할 것인가?”그에게 유니시티 사업은 자식에게도 권하고 싶을 만큼의 매력을 가진 사업이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에게 유니시티 사업은 단지 네트워크마케팅일 뿐 이었다. 유재준 프레지덴셜다이아몬드는 “맨처음 가로막은 이 길목을 넘기가 가장 힘들었다”고 회고했다. 그러나 방법은 멀리 있지 않았다. 유재준 프레지덴셜다이아몬드는 “당당하게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면 된다. 별다른 능력 없는 평범한 사람도 유니시티 사업을 통해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 된다”고 스스로를 다잡았다. 유재준 프레지덴셜다이아몬드는 “포기하지 않고 꿋꿋이 일하는 것을 본 사람들이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했다”며 “이제는 파트너들이 조금씩 성공으로 다가가는 것을 보는 것이 보람”이라고 말했다. 
유재준 프레지덴셜다이아몬드는 “꿈은 혼자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파트너와 함께 성공하는 것도 아니다. 성공을 넘어 그 성공을 다시 사회에 돌려주고 싶다”며 “앞으로 사업을 통해 불우한 청소년들에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독거노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일에도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유재준 프레지덴셜다이아몬드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반드시 해낼 수 있으리라는 강한 확신이 지금을 이루게 했다”며 “유니시티의 궁극적인 비젼은 우리가 사는 사회의 더 나은 미래에 있다”고 강조했다.

익숙했던 것들과의 이별이 성공의 조건! 
유니시티 유니크패밀리 유석준그룹의 유재준·오옥주 프레지덴셜다이아몬드는 “5년 전 운명처럼 만난 유니시티 사업은 정말 많은 것을 바꿔놓았다. 지금은 회사의 캐치프레이즈처럼 더 나은 삶(Make Life Better)이 되었다”며 “이 자리까지 오는데 많은 도움을 주신 스폰서님들께 감사드리며, 특히 바른길로 안내해 주시고 모든 것을 아낌없이 베풀어주신 유석준 스폰서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유재준·오옥주 프레지덴셜다이아몬드는 “스튜어트 휴즈 회장님을 비롯한 경영진께도 감사드리고 부족한 저를 믿고 함께 해주신 모든 파트너 사장님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성공을 위한 방법을 설파하며, 성공하는 그 날까지 언제나 파트너사장님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성공하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지금까지 익숙했던 것들과 이별하십시오. 그리고 새로운 것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하십시오. 유니시티가 업계 1위가 되는 그날까지 그리고 파트너 사장님들 중 100조의 억대연봉자가 배출되는 그 날까지 멈추지 않겠습니다. 여러분 준비되셨습니까? 감사합니다.”
 
“‘선한 부자’로 살겠다”
한광희 프레지덴셜다이아몬드 
한광희 프레지덴셜다이아몬드(유니시티 유니크패밀리 유석준그룹)는 과거 연이은 사업 실패, 그리고 수 많은 기회를 놓쳐버린 아쉬움 속의 세월을 겪으면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실패는 성공을 위한 디딤돌이며 성공을 위한 자산이라 여긴 그는 “유니시티를 알게 되면서 성공에 대한 강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열정을 다해 노력했고 결국 유니시티의 최고직급인 다이아몬드에 오르는 영광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성공에 대한 강한 확신,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았다
한광희 프레지덴셜다이아몬드는 과거 한때 실패했지만 후회 없는 삶을 살았다고 회고했다. “학창시절 코피 터지게 공부 안한 것을 후회해본 적 없습니까?  아파트붐 시기에 아파트를 사지 않은 것을 후회해본 적 없습니까?  주식붐 시기에 주식을 사지 않은 것을 후회해 본 적 없습니까? 저는 살면서 이런 것들을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았습니다. 새로운 사업을 시작해서 실패해본 경험도 있고, 선택을 잘못해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언제나 후회하진 않았습니다. 실패했지만 도전했기 때문입니다.” 한광희 다이아몬드에게 유니시티는 확신으로 다가 왔다. “5년전 유니시티를 알게 되었고, 사업을 시작하려 했을 때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염려하며 말렸습니다. 어려운 일이라고... 왜 그런 일을 하느냐고, 먹고 살만하지 않느냐고요. 하지만 제가 알아본 유니시티는 제게 성공에 대한 강한 확신으로 다가왔고, 한다면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았습니다. 결국 유니시티는 제게 성공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한광희 프레지덴셜다이아몬드는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닌 모두를 위한 꿈을 꾸었다고 말했다. “저는 13년 전, 사업의 실패로 인생의 바닥을 경험할 때, 앞으로 다시 재기하면 나하나 먹고 사는 것에만 신경 쓰는 사람이 되지는 않겠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는 ‘선한 부자’로 살겠다는 꿈을 꿨습니다. 사업 초창기, 많은 지인들은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말라고, 꿈 깨라고 했지만 앞서가는 스폰서님들을 보면서 내가 꿈꾸는 것이 결코 허황한 것이 아님을 확신했습니다. 저는 언제나 제 결정을 후회하지 않으려고 충실히 사업에 임했고, 결과는 저를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저의 꿈인 십일조 천만원의 꿈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선한 부자’로서의 삶은 이미 몇 년 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10,000 Diamond, I AM ONE’
한광희 프레지덴셜다이아몬드는 꿈꾸는 이들을 위한 희망의 메세지를 전했다.“제가 만난 유니시티는 누구에게나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고, 반드시 현실로 다가오게 합니다. 지금 유니시티를 처음 만난 분 그리고 앞으로 만날 많은 분들에게 유니시티는 분명히 꿈꾸는 이들의 꿈을 이루게 하는 훌륭한 매개체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꿈꾸세요!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한광희 프레지덴셜다이아몬드는 “다이아몬드가 달성되기까지 후원해주신 박진희, 이영하, 최정숙, 유석준 스폰서님께 감사드린다. 또한 스폰서 다이아몬드 보내야한다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마지막까지 고객 한명 더 만나 최선을 다해주신 파트너 사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사장님들이 자랑스럽고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만 명의 다이아몬드를 위하여!”
  정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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