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이혼 인구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OECD가 발표한 ‘한눈에 보는 사회’에 따르면 OECD 회원국 중 한국의 이혼율은 9위였으며, 아시아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이처럼 우리 사회에 이혼이 급증하고 있지만, 준비하지 않는 이혼은 또 다른 불행의 시작이나 다름없다. 법무법인 그날(대표변호사 전용탁‧부대표변호사 이지은)이 주목받는 이유다. 법무법인 그날은 개소한 이래로 지금까지 ‘새로운 시작의 동반자’가 되겠다는 신념 아래 재판, 친권, 재산분할, 위자료 청구 등 이혼과 관련한 모든 법적 분쟁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고 많은 승소 사례가 누적돼 있다. 본지에서는 전 변호사가 이혼 전문변호사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법무법인 그날 전용탁 대표변호사‧이지은 부대표변호사를 인터뷰했다.
법무법인 그날은 대구를 대표하는 이혼, 가사 사건 전문 로펌으로 인정받고 있다. 대구 최대 이혼 특화 로펌을 지향하는 법무법인 그날은 이와 같은 맥락에서 대구 본사에 이어 수성지사도 개소하며 이원화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더 나아가 최근 법무법인 그날 수성지사는 본관에 이어 별관을 확장 오픈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수성지사를 총괄하는 이지은 부대표변호사는 “법무법인 그날은 클라이언트 친화적인 로펌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이에 걸맞게 그날은 인테리어에도 정말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아무래도 마음을 다친 클라이언트분들이 많이 오시기에 세련되고 따뜻한 분위기에서 상담하며 마음의 치유를 얻을 수 있게 한 것이죠. 클라이언트와의 24시간 밀착케어를 모토로 보이지 않는 부분부터 보이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클라이언트분들을 케어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법무법인 그날에서는 로펌 라운지 및 다문화센터를 운영하여 국제결혼 및 외국인 배우자 이혼과 관련한 상담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서울의 수사대응 전문 부티크 로펌 출신 형사전문 변호사를 영입하여 이혼/가사 사건에서 파생되는 형사 대응도 한층 강화하는 데 성공했다.
전문팀마다 전문변호사가 포진해 전문성 UP
법무법인 그날은 클라이언트의 구체적 상황에 따라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하고 최고의 결과를 도출하며 지속 성장해 나가고 있다. 실제로 법무법인 그날과 함께한 많은 이들이 상담과 소송 수행의 탁월함을 인정하여 대구 소비자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로펌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에 대해 법무법인 그날 전용탁 대표변호사는 “제가 처음 ‘법무법인 그날’이라는 이름을 짓고 사무소를 개소했을 때는 직원 한 명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본사와 수성지사 등 2개 사무소로 운영될 만큼 양적으로도 질적으로도 탄탄한 조직이 되었습니다. 그 원동력은 전문성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좋은 인재를 지속해서 영입하여 그들이 힘을 합쳐줌으로써 많은 발전을 이뤘습니다. 이와 함께 소송 시작 단계부터 끝날 때까지 24시간 변호사가 직접 전담 마크하여 고객과 원활하게 소통한 부분도 성장의 큰 요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법무법인 그날은 이혼상담센터, 손해배상상담센터, 상속상담센터, 강제집행전담센터, 음주운전구제센터, 성범죄전담센터 등 전문팀을 운영하고 있다. 즉, 전문팀마다 전문 변호사가 합류함으로써 해당 사건을 책임지며 법무법인 그날의 전문성과 승소율을 높이고 있다. 이지은 부대표변호사는 “법무법인 그날의 변호사는 전원 이혼 전문변호사지만, 저는 민사전문 변호사이기도 하고, 대표변호사님은 가사법 전문변호사이기도 합니다. 이렇듯 손해배상센터에는 손해배상 전문 변호사가 합류하고 형사사건은 형사전문변호사가 합류하여 진행하며 민사는 민사전문변호사가 책임지면서 고객 신뢰를 더욱 얻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회계사 출신 변호사를 영입, 세무 이슈까지 조언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라고 부연했다. 법무법인 그날은 사건처리시 종결까지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담당 변호사가 변경되지 않는다. 인원의 잦은 변동으로 담당변호사가 수시로 변경되는 네트워크 로펌들과 차별화된 그날의 특성이다. 또 합리적인 수임료와 빠른 절차 진행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있는 것은 물론 유형/단계별 대응 전략 구축으로 효과적 변론을 진행한다. 아울러 다수의 승소 사례를 통해 법무법인 그날은 결과로 이야기하며 대구‧경북지역 명품 로펌으로 자리매김했다.
‘법무법인 그날’을 선임하면 이긴다는 공식 만들 것
이혼은 소송절차가 까다롭고, 증거와 서류가 많기에 쉽지 않은 분야 중 하나다. 특히 이혼 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증거를 모으는 게 쉽지 않으므로 이혼 전문변호사들로 구성된 법무법인 그날과 먼저 상담받은 후 증거를 찾는 게 더 효율적으로 소송을 진행하는 방법이라고 법무법인 그날 전용탁 대표변호사‧이지은 부대표변호사는 입을 모았다. 전용탁 대표변호사는 “처음 법무법인 그날을 오픈했을 때의 초심을 잃지 않고 의뢰인에게 가장 만족을 줄 수 있는 로펌이 되고 싶습니다. 단순히 사건만 많이 맡는 게 아니라 지금처럼 결과도 계속해서 잘 내고 싶으며, 그 과정에서 의뢰인의 상처를 잘 보듬어주고 싶습니다. 또 모든 직원이 강해야 조직도 그만큼 강해지는 법이므로 내부적 결속력, 단단함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법무법인 그날은 의뢰인의 홀로서기를 위한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명실공히 법무법인 그날은 대구‧경북지역에서 이혼 사건을 가장 많이 맡는다고 알려진 로펌으로, 이에 맞는 전문성도 갖춘 로펌이다. 그리하여 법무법인 그날을 선임하면 이긴다는 공식을 만들고 싶다는 법무법인 그날 전용탁 대표변호사‧이지은 부대표변호사. 앞으로도 법무법인 그날이 상처 입은 의뢰인의 마음마저 책임지며 이혼을 통해 행복해질 그날을 견인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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