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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인재추천 No.1 헤드헌팅기업 기업과 인재의 영원한 파이프라인

커버스토리 ㈜ 잡뉴스솔로몬서치 김동연 대표이사 | 2016년 07월호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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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고도화됨에 따라 새로운 매뉴얼을 적용해야 하는 분야가 필히 파생된다. 특히나 현재 지구촌은 양적성장이 아닌 질적성장이 중요한 시대로 진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무엇보다 인재채용의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탄생한 직업이 바로 헤드헌터다. 헤드헌터란 헤드헌팅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헤드헌팅은 기업의 최고경영자·임원·기술자 등 고급·전문 인력을 이들을 필요로 하는 업체에 소개해 주는 것을 뜻한다. 즉 고급인력의 재취업이나 스카우트를 중개해 주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이들을 헤드헌터라 부르는 것. 사회가 발전할수록 헤드헌팅의 중요성은 점차적으로 부각돼 지금은 헤드헌팅 없는 기업채용이 어색할 정도다. 더욱이 단군 이래 최고라는 극심한 취업난 속에 헤드헌팅의 역할은 배가되었다. 
이러한 사회분위기 속에서 핵심인재를 발굴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해 인재와 기업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 잡뉴스솔로몬서치 김동연 (대표이사 겸 최고경영책임자(CEO) www.jobnews.co.kr, www.solomonsearch.co.kr)가 주목받고 있다.  

서울 서초구 방배로39에 소재한 잡뉴스솔로몬서치는 1998년 설립되어 19년째 해당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헤드헌팅기업이다. 공기업,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일반기업의 인사(HR)파트너로서 핵심 고급경력 인재추천 전문기업 “15O명의 산업별 전문인재코디네이터가 브랜드”이다. 그동안 석사, 박사급 1,000여명 추천은 물론 한국의 미래 20년을 책임질 20여 기술 분야 추천을 중점분야로 둘 정도로 고급인력을 발굴 및 추천하여 이를 필요로 하는 곳에 배치하는 것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다는 평. 특히 실리콘 산업의 대안이 될 신소재와 컴퓨터 아키텍처, 환경오염 물질의 발생을 사전 억제하는 청색기술, 둘둘 말리는 신형TV나 지갑에 들어가는 컴퓨터를 만드는 유기소재 기술 분야 등 미래 성장을 도모할 다양한 분야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정도로 잡뉴스솔로몬서치의 경쟁력은 이미 입증되었다. 더 나아가 잡뉴스솔로몬서치는 글로벌 시대를 맞이하여 국내를 넘어 세계 곳곳에 필요한 인재를 발굴하며 더욱 각광받고 있다.

브렉시트 후폭풍, 핵심인재 발굴 중요성 더 커져
영국의 EU 탈퇴, 즉 브렉시트가 확정되며 전 세계의 경제시장이 불안에 떨고 있다.수출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경우 그 영향력이 더 거세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브렉시트의 후폭풍은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의 성장률은 최소 1년 후 1.7~2.7% 포인트 하락하고, 주식가격은 16.5~26.5% 떨어지며, 자본유출은 GDP 대비 1%(14조~15조 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본다. 이러한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공공기업,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의 기업경영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 핵심인재를 발굴하여 알맞게 배치하는 것이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영국의 EU 탈퇴는 유럽과 북미 경제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더 나아가 세계 각국은 물론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렇듯 우리는 세계화의 부정적인 측면을 인식해야 하며 긍정적인 면은 강화하고 부정적인 면은 되도록 약화시켜야할 것입니다. 브렉시트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우리나라가 올바르게 나아가기 위해서는 탄력적이면서도 유연한 기업가 정신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됩니다. 적합한 인재를 찾아 그들의 능력을 200%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 그것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열쇠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 기업은 이러한 정신을 통해 한 국가와 사회를 총체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미래 성장의 5개 메가트랜드 분야로는 ‘성장, 스마트, 건강, 지속가능, 안전’의 산업별 기반기술 40개 직군 미래도전기술 20개 직업의 중점 인재추천분야는 다음과 같다. 성장하는 사회분야의 무인항공기 UAV 기술, 포스트실리콘 기술, 디스플레이 기술, 서비스 로봇기술, 유기소재 기술 직업분야이다. 스마트한 사회분야에서는 미래 자동차 BMI 기술, 스마트도시 기술, 웨어러블 기술, 정보통신 네트워크 기술, 데이터 솔루션 기술 직업분야와 건강한 사회분야에서는 분자진단기 기술, 사이버 헬스케어 기술, 맞춤형 제약 기술, 맞춤형 치료기술 직업분야이다. 그리고 지속 가능한 사회분야로는 온실가스저감 기술, 원자로 기술, 신재생 에너지 기술, 스마트 그리그 기술 등 고급기술 인재(人才) 추천분야가 될 것이다.

핑크슬립파티를 통해 한국과 세계의 일터로 가자! 
리먼쇼크와 영국의 브렉시트 등으로 전 산업에서 구조조정이 급증하고 있고, 이는 구인정보부족으로 이어져 효율적인 방법으로 전직을 고민하는 뱅커들이 늘고 있다. 이에 잡뉴스솔로몬서치 김동연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붐업되고 있는 핑크슬립파티(pink-slip party, 실직자 파티)를 국내에 상륙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 실직한 사람들이 모여 정보를 교환할 뿐만 아니라 헤드헌터,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만남의 장을 올 하반기에 마련하려고 한다. 
“우리나라도 대기업 지배구조의 형태와 최근 글로벌 경기 악화로 인한 사업 매각에 따라 향후 상당수 인력이 거리로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핑크슬립파티에 참석 예정인 헤드헌팅 전직 전문 업체들의 한결같은 이야기는 업계에선 우수하지만 아직 전직하지 못한 인재를 선호한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최근 우리나라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에서도 최고재무책임자와 기업 인수합병 전문가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어 올 하반기에 있을 이번 핑크슬립파티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기업 자체가 하나님의 사명을 실천하는 장
잡뉴스솔로몬서치는 1998년 설립부터 현재까지 늘 말씀과 기도가 끊이지 않는다. 믿음의 기업으로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에 솔로몬일터교회(www.solomonch.org)에서 일터예배가 진행된다. 이처럼 2010년 1월에 일터예배를 시작해 7년간 변함없이 이를 행하며 국내를 대표하는 섬김 기업으로 자리를 굳혔다.
“잡뉴스솔로몬서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명령을 심각하게 받아들입니다. 기업은 제품과 서비스는 기본이거니와 종업원과의 관계, 인사정책과 조직문화 그리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통해 이웃 사랑을 표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업은 선교의 수단만이 아닌 그 자체가 하나님께서 주신 지상명령의 사명을 실천하는 장입니다.”
이렇듯 잡뉴스솔로몬서치는 크리스천 기업 주중일터예배문화 확산 및 정착, 리더십 개발, 공동체 육성, 연구와 프로젝트, 사회적 기업 등 5가지 영역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적합한 인재를 발굴하여 신앙으로 삶과 사회를 이롭게 하고 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김동연 대표는 잡뉴스솔로몬서치를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의가 구현되는 모델기업’으로 만들어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내비쳤다. 이러한 김동연 대표의 궁극적인 바람이 실현되어 말과 삶이 일치하는 모델기업 잡뉴스솔로몬서치가 되는 날이 다가오기를 기대해본다.
최근 잡뉴스솔로몬서치에서는 부설 동역기관인 솔로몬교회성장연구소(www.solomonch.com)에서는 지난 30여년간 성경의 주요 장면을 화폭에 450여 유화 작품으로 담아온 숨겨진 보석과 같은 이요한 성화화백을 만나면서 한국에 성서미술관 2025년 건립을 추진 중에 있다. 성서미술관(www.ycbmu.org)을 통한 하나님 나라를 보여 주고자 성서에 등장한 중요한 장면 장면을 켄버스에 담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처럼 성화작가 이요한 화백은 삶과 예술의 완전함은 그 근원을 성경에 두고 있다. 작품을 그릴 때 마다 화폭으로 성서를 읽는다. 그런 사랑은 ‘삶의 현장에서 사회적 응집력을 주고 신앙은 삶의 정수’를 가져다 준다 라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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