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바이오(대표 김도윤 www.gmbio.com)의 항균캡슐 ‘제로클’이 물을 다시금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전지대’로 돌려놓을 제품으로 출시되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제로클은 공기와 물을 동시에 멸균할 수 있는 항균 캡슐로 은(銀)이온 자화수(磁化水)에 의해 인체의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필터교체 비용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천연 항생 물질로 슈퍼박테리아의 발생까지 원천적으로 차단할 뿐만 아니라 천연 광물질에 의한 파워 에너지로 환원수 효과도 있어 건강한 물을 찾는 사람들에게 인기다. 깨끗한 물을 위한 신뢰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 ‘제로클’를 만나보자.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지엠바이오는 작년 8월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설립된 신생 기업이다. 하지만 그 이전부터 꾸준히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온 ‘준비된 기업’이기도 하다. 오랜 노력 끝에 탄생한 지엠바이오의 대표 상품 ‘제로클’은 그래서 더 특별하고 의미가 있다. 각종 세균검출 및 오염사례 등 어떠한 시대보다도 물 건강이 절실한 오늘을 위해 탄생한 제로클은 국민 건강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공기와 물을 동시에 살균할 수 있는 항균 캡슐 제로클은 이미 특허로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부력을 이용한 정수장치가 실용신안에 등록된 상태며 복합정수필터 또한 특허에 등록되었다. 특허로 공인받은 지엠바이오의 다양한 제품군은 건강한 물을 만들기 위한 끊임없는 연구의 성과라 할 수 있는데 특히, 제로클은 이러한 노력의 핵심 결과물이다.
반영구 휴대용 항균캡슐 제로클
언젠가부터 수질오염은 인간 생존의 화두로 떠올랐다. 급기야 오늘날에는 우리가 마시는 식수마저 세균을 의심해야하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다. 서울시가 가정집 100곳의 렌탈정수기 수질을 검사했더니 무려 53개가 마시기에 부적합했고 심지어 기준치를 110배나 초과하는 세균이 검출된 곳도 있어 충격을 주었다. 또한 한 매체에 따르면 마시다 남은 패트병 물통에서 4만 마리가 넘는 세균이 검출되었다고 밝혀 충격을 주기도 있다.
“아시다시피 물 속에는 셀 수 없을 정도로 세균이 많습니다. 하지만 제로클을 통해 물 속의 세균을 확실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들이마시는 공기에도 세균이 가득하고 물 속 또한 마찬가지인데 제로클은 공기와 물 속의 세균을 동시에 살균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심지어 슈퍼박테리아 살균효과까지 있으니 제로클 하나로 세균걱정없이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개당 5만 5천원의 가격때문에 고가로 인식할 수 있지만 사실 제로클은 반영구적으로 평생 사용할 수 있어 효율적인 제품입니다.”
제로클은 공기와 물을 동시에 멸균할 수 있는 항균 캡슐로 휴대용이기 때문에 정수기, 가습기, 휴대용 물병 등 언제 어디서나 넣고 활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광범위한 활용폭 뿐만 아니라 제로클은 굉장히 많은 장점이 있다. 은(銀)이온 자화수(磁化水)에 의해 인체의 면역력이 증가하고 필터교체 비용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천연 항생 물질로 슈퍼박테리아의 발생까지 원천적으로 차단할 뿐만 아니라 천연 광물질에 의한 파워 에너지로 환원수 효과도 있다. 또한 반영구적이면서도 내성이 생기거나 부작용도 없는 안전한 제품이 바로 지엠바이오의 대표상품 제로클이다.
실제로 항균 시험 24시간 후 일반 상태의 대장균은 초기접종균 11만 마리가 75만 마리(681%), 포도상구균은 초기접종균 18만 마리가 140만 마리(777%)로 수백퍼센트나 번식하였으나 제로클(Silver 99.99%)을 넣은 후 대장균과 포도상구균 모두 99.9% 멸균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 항균시험성적서까지 있어 신뢰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물 관련 실태를 고발하는 내용의 기사보도는 이미 많이 보도되었다. 즉, 우리가 마시는 물에 관한 경각심은 고조가 되어 있는 상태인데 마땅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아 깨끗하지 않은 물임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마셨던게 현실이었다. 그럼으로 인해 자연스레 건강을 지키지 못하는 악순환이 계속되었다.
“지엠바이오는 세균없는 물을 향한 국민의 염원을 휴대용 항균캡슐 제로클로 보답하여 국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지엠바이오는 고객 삶의 동반자로서 고객에게 만족과 감동을 주는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내실 있는 경영을 통해 글로벌 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건강의 척도로 직결되는 깨끗한 물을 공급하여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공헌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건강한 물을 통한 인류의 행복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김 대표는 올 해의 제로클 판매량을 백 만개로 잡고 제로클을 보급하는데 모든 노력을 쏟고 있다. 특히 차 안에 항상 물병을 놓고 세균이 퍼진 물을 매일 마시는 운전자와, 면역력이 취약한 산모들과 신생아가 있는 산후조리원 등에는 세균을 멸균하여 안전한 환경을 보장하는 제로클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김 대표는 보다 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방송을 비롯한 홈쇼핑, 거점지역 총판 운영 등 홍보전략의 다각화에도 힘을 쓰고 있다.
물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제가 그리는 세상은 저와 제 가족과 제가 아는 모든 사람,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 더 나아가 모든 인류가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행복안에 건강은 당연히 포함되어 있는 개념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제로클을 널리 알리다보면 궁극적으로는 인류 건강에 기여하고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까지 도울 수 있는 날이 반드시 오리라 생각합니다.”
물은 인간의 건강을 바꿀 수 있다. 그래서 물은 인생과 운명까지도 바꿀 수 있다. 제로클이 모든 사람들이 안심하고 물을 마시는 안전지대를 만들어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 이양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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