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을 시작하기 전 윤 대표는 제대 후 7년가량 전산 쪽 업무로 직장생활을 했다. 회사생활은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감증과 동시에 적은 월급으로 인한, 결혼과 육아 및 집, 차 구입 등 재정에 대한 불안으로 늘 두려움이 있었다. 그러던 차 삶의 방향을 전환 해 Ebay.com 에 제품을 판매하고 수출 하는 사업을 하게 됐다. 윤 대표가 사업을 시작할 때쯤인 2009년, 그의 유일한 취미였던 사진 장비들을 더 좋은 내일을 위한 자본으로 과감히 처분해 500만원을 마련했다. 비싼 장비는 아니었지만 가족의 추억이 담긴 소중한 것들이어서 보내기 쉽지 않았다. 그러나 5년이 지난 현재 메이시스 코리아가 존재 할 수 있는 최고의 씨앗이 되어주어 그의 인생에 있어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 중 하나가 되고 있다고 한다. 그렇게 귀하게 마련된 자본금 500만원은 너무나 소중한 씨앗이었으나 유통과 투자를 거듭하며 초기 한계점에 이르렀고, 홍콩과 중국의 저가제품들과 셀러들이 많이 유입되어 매출이 크게 떨어지고, 국내에서 판매하는 이들과의 가격경쟁이 심화되는 유통구조로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그 순간 아내의 내조와 자녀들에 대한 책임감은 윤대표가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큰 동력이 되었다.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면서 불안함 보다는, 아내의 훌륭한 내조와 아이와 가정에 대한 책임감이 더 커져 그 책임감을 바탕으로 사업을 활기차게 시작 할 수 있었습니다.” Ebay.com 당시에도 아내와는 서로에게 큰 의지가 되어 주었다. 자녀가 잠 든 시간은 부부의 물건 포장과 재고 파악 등 바쁜 업무 협업을 이루는 시간이었다. 사업을 하느라 바빠도 늘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는 아내의 내조와 장모님의 반찬지원 등은 그에게 큰 힘이 되었다. 

“우연히 작년 2월 사업 겸 여행 차 들렀던 미국에서 프리미엄 아울렛의 유명 브랜드 제품들이 세금을 부과해도 국내의 백화점이나 다른 판매처의 가격보다도 훨씬 저렴한 걸 알게 됐죠. 미국의 새로운 문화와 서비스 및 한국에서 접할 수 없던 훌륭한 영감으로 좋은 아이템이라 생각해서 2월부터 바로 준비해서 4월부터 새로이 해외 구매대행 사업을 시작하게 됐어요.” 이렇게 ‘메이시스코리아’는 시작되었다. 

사업 운영 5년차인 그는 초기 3년까지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2시간 쪽잠을 자고 하루 22시간 , 우리의 책상 앞 쇼핑이 행복이 되도록 그의 책상 앞에 앉아 일과의 사투를 벌였다. “하고 싶은 일은 꼭 해보고, 실패를 하더라도 후회 없도록 최선을 다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것이 저의 철학입니다. 2시간 쪽잠에도 힘든 줄 모르며 열정을 쏟았고 그렇게 현재에 이르게 될 수 있었습니다. ” 사업을 하며 바쁜 와중에 하루 두 시간씩 영어공부도 보충했는데 그러한 생활을 3년. 이제는 전 세계 셀러와 바이어들과 키워드 및 온라인 상 실시간 언어소통도 유창한 정도가 되었다. 지금의 큰 규모의 사업으로 일으키기까지 그의 노력은 남달랐고 그것은 재능과 능력도 함께 모아진 총체적인 부분이다. 그는 그의 인생관을 바탕으로 해외의 최상 품질을 가진 저렴한 상품들을 세상 모든 고객들에게 안겨드리는 것이 경영이념이자 꿈. 진취적으로 메이시스코리아 (macyskorea.com)를 운영하며 나아가고 있다.  

해외 구매대행과 직구의 국내시장 매출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그런 성장률을 반영하듯 메이시스코리아는 지난해 4월 출범했음에도, 작년 판매매출 4억, 올해 현재까지 15억의 엄청난 규모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는 작년대비 5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설립된 지 1년이 조금 넘었지만 남다른 성장세와 행보를 보이는 것은 앞서 말했듯, 윤 대표와 메이시스코리아의 각고의 노력, 성실함과 인성·재능, 감각·능력의 총합이 아닐까? 윤 대표는 자만하거나 안주하지 않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타사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24시간 운영을 하겠다고 한다. 낮에는 상담업무를 하고, 새벽에는 매일같이 쏟아지는 새로운 상품들을 직접 밤샘작업으로 새로이 리스팅 하기 위해 미국 ‘신상’ 업데이트 (새벽 1시) 현지시간에 맞춰 서버작업을 한다고 한다. “해외사이트에서 신상품으로 새벽에 리스팅을 하면 그 다음날 바로 검색어에 오르는 등 반응이 올 때 정말 신기하고 감사해요. 연예인분들이 시중에 팔지 않는 팔찌, 시계, 스카프를 착용하고 나왔는데 해외사이트에는 그 제품이 있을 때 저희측에 주문 요청이 많이 들어왔던 기억도 인상 깊고 좋은 기억이죠” 그의 진심어리고 특별한 노력들은 이렇게 좋은 반응을 불러오기도 한다. 또한 고객의 주문을 당일 접수 후 현지시간에 맞춰 새벽에도 해외사이트에 주문을 하고 있는 점도 메이시스코리아만의 특별한 장점. 익일에 미국 내 배송이 시작되어 타 업체보다 빠르게는 3~5일정도 먼저 고객이 받을 수 있고, 실제로 놀랍게 빠른 배송에 많은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가격경쟁력도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옷과 신발, 스포츠 브랜드, 세계적 명품 브랜드, 여성 백의 레베카 빌코프, 프라다, 구찌 등이 관세가 포함된 가격에도, 메이시스코리아에서 다른 곳 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카드사의 해외구매에 특화된 카드를 이용하면, 일정 액수 이상 구매 시 결제 금액의 15% 이상 할인되기도 한다. 

젊고 똑똑· 정확하고, 선구안 및 트렌디한 감각의 훈남 CEO인 윤 대표의 정직·신뢰로움 및 솔직함은 소비자들에게 큰 믿음을 준다. 그리고 메이시스코리아의 고객들은 윤 대표와 같은 안목 있는 트렌드 세터인만큼 이용 후기도 재미있고 톡톡 튄다. 많은 구매자들의 호평은 밤샘 업무 등으로 바쁜 그에게 큰 힘이 되어주기도. 그러나 오해로 인한 극소수의 부정적 댓글도 있기도 하다. 그러한 것을 다른 곳과 같이 삭제하지 않는 이유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그는 이렇게 대답한다. “어디에나 장단이 있을 수 있고 저희가 장점은 많지만, 늘 좋은 점만 있을 수는 없죠. 어딜 가나 누구에게나 일 프로는 존재 할 수 있는 그러한 평가도, 저희가 미국의 벤더사들과 함께 배송 등 관련 발전 안으로 협의해 플러스 요인으로 전환한다면 좋은 요소가 되지 않을까요?” 윤대표의 인성, 선한 마음과 오픈마인드, 사업 감각 및 극소수 실패를 용인하고 포용하는 마음은, 그가 단기간 메이시스코리아의 가파른 성장을 일궈낸 이유를 짐작케 한다. 또한 ‘감탄고토’가 흔한 현시대에 귀감이 되기도. 향후 메이시스코리아의 밝은 미래도 짐작하고 기대하게 한다. (그리고 덧붙이자면, 소비자의 호평이 압도적으로 더 많음은 물론이다.) 

그리고 구매대행과 직구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 최상의 전문가 윤 대표가 전하는 팁이 몇 가지 있다. 해외구매는 배송 대행지 또는 인천공항에 도착하기까지 미국, 유럽 및 제3국 발송국의 위치에 따라 최소 5일, 최대 30일 정도 소요되기도 한다. 배송기일이 한국의 ‘빨리빨리’와 익일 배송과는 문화적 차이가 있어 어느 정도 시간을 인내하며 기다려야 하는 부분이 사전인지 돼야 하는 것. 또한 구매대행은 해외사이트에 주문을 했어도 제품이 품절되어 취소처리 되는 사례가 아주 간혹 있어 구매 전 구매 대행업체에 연락해 제품의 재고 유무를 미리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한다. 

이베이코리아 및 11번가 등 판매왕과 우수 셀러로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트로피와 부상 등 여러 차례 수상 경력에 빛나는 윤 대표와 메이시스코리아. "소비자의 입맛에 따라 직구와 구매대행을 선택 할 수 있고, 이 시장은 향후 전망이나 매출 금액 등은 정비례 해 확실한 블루오션으로 폭 넓고 큰 시장이 될 것입니다. 사업을 시작한지 1년이 조금 넘었지만 그간의 노하우를 몇몇 업체에 전수 해 드렸고, 실질적으로 그로인해 사업을 시작하신 분들도 계시며, 향후에도 새로이 시작하는 업체에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현재도 승승장구 하며 미국의 물품을 최상의 상태로 들여오고 있지만 향후 미국의 모든 제품을 한국이 아닌 제3의 지역으로 배송하는 여러가지 원대한 꿈을 갖고 있다. “중국이나 유럽, 오세아니아 지역의 교민들과 본토인들 또한 미국 제품을 선호하며 구매하는 것을 굉장히 선호하시는 추세입니다.” 그는 또한 유럽, 일본, 중국의 제품을 미국 시민과 고객들을 위해 발송하는 시스템에 관한 훌륭한 구상도 갖고 있다. 세계인의 NEEDS를 읽고 그 필요를 위해 발 빠르고 친절하고 성실하게 달려 나아가는 그의 선견지명과 프로정신이 빛나는 대목이다. 향후 메이시스코리아의 전망은 매우 매우 밝으며, 윤 대표는 글로벌 시대에 맞춰 국내 뿐 아니라 국제적 거상을 목표로 한다. ”현재 미국법인인 SJ House. Inc를 중심으로 인터넷이 발달된 유럽과 오세아니아, 중국 일본 등의 아시아권의 제품을 한국의 소비자에게 배송하는 것과 동시에, 역으로 유럽과 아시아권의 제품을 미국, 호주, 일본등 한국 이외의 소비자들에게 배송하는 글로벌 무역으로 나아갈 예정입니다.“ 소비자를 보호하고, 능동성과 자율성을 존중하며, 다양한 세계적 제품들을 트렌디하게 선보여, 고객들을 능동적 ‘월드와이드쇼퍼’로 만들어 주는 메이시스코리아. 윤 대표와 메이시스코리아가 날개를 펼쳐 모든 이에게 세계 곳곳 행복한 선물들을 전해주는 국제 거상이 될 것이며, 그들의 꿈을 다 이루고, 크리스마스 산타의 커다란 선물주머니와 같은 행복의 상징이 되어주고, 기쁜 날 행복을 나눌 선물 MALL의 대명사가 될 날이 머지않았다는 것을 확신하게 된다. 

www.macyskorea.com  문의 1644-6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