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청당동에 있는 닥터윤 플래너스 청당은 지난해 3월 개원한 이래 시대의 변화에 발맞춘 새로운 교육 방향을 제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곳은 영어의 6개 완성(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문법, 어휘)을 학습의 기본으로 하되 2022 개정 교육 과정의 핵심인 ‘문해력‧사고력‧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는 IB 교육, 논‧서술형 평가 대비, 배경 지식 강화, 발표력 강화 등에 중점을 두어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렇듯 스스로 해결하고 결론이 도출되는 새 교육법으로 개원 1년 만에 천안 동남구의 영어교육 메카로 자리매김한 닥터윤 플래너스 청당 박아영 원장은 Canada Toronto The York land School, 중국 길림대학 언어학/언어 응용 교육학 석사 과정을 마친 국내 대표 영어교육 전문가다. 20여 년의 영어교육 경력을 자랑하는 박 원장은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 경영 전문가 과정 및 초/중등 융합형 독해 Rainbow Reading 교재 기획 & Grammar 총괄 저자로 이름을 올리며 교육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잇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그는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학생 역량 강화 캠프를 개최하는 것은 물론 원장직을 맡고 있음에도 여전히 현장에서 선생님들과 함께 수업하는 등 솔선수범하며 아이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학생‧학부모‧선생님의 역량 강화에 초점
“올해는 학생들의 학습 습관 및 입시 변화의 이해와 자세에 대해 더욱 올바르게 구축해 나가려고 합니다. 이미 닥터윤 플래너스 청당에 1년 가까이 다닌 학생들은 저희의 학습법에 적응하여 영어 실력이 많이 향상됐습니다. 이렇듯 입증된 저희의 학습법을 새로 등록한 학생들에게도 적용하여 21세기 글로벌 미래인재를 양성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올해 닥터윤 플래너스 청당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학생‧학부모‧선생님의 역량 강화라고 할 수 있다. 2022년 개정 교육 과정도 결국 학생들의 역량 강화에 주안점이 맞춰져 있는 만큼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 선생님의 역량 강화도 필수라는 게 박아영 원장의 견해다.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저는 계속해서 특목고, 자사고, 일반고 등 분석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중학생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에게도 이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명료합니다. 이 수업을 진행한 후 아이들의 동기부여가 생기고 학습 태도도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학부모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닥터윤 플래너스 청당에서는 절대 외부 강사를 초빙하여 간담회를 열지 않는다. 박아영 원장을 필두로 자체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함으로써 학생들과 학부모의 눈높이가 맞게 이끌고 있다. 또 이곳은 선생님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끊임없이 강사 교육에 힘쓰고 있으며, 고입‧대입 논‧서술형 강화에도 신경 쓰고 있다. 이처럼 닥터윤 플래너스 청당 박아영 원장은 학생‧학부모‧선생님들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둠으로써 궁극적으로 학생들의 바른 성장을 견인하는 동시에 이들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루는 데 있어서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어는 유창성과 정확성의 조화가 중요해
아무리 좋은 학습법일지라도 아직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배운다면 전혀 소용이 없는 법이다.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기초공사를 튼튼히 하고 난 뒤에 차근차근 시작해야 한다. 같은 맥락에서 닥터윤 플래너스 청당에서는 모든 영어공부의 근간을 잡을 수 있는 기초를 배우며 성장할 수 있으며, 이는 곧 고등부가 되어 아무리 어려운 내신과 수능시험 앞에 놓여도 전혀 당황하지 않고 쉽게 풀어나갈 수 있는 토대가 된다.
“초등학교 3, 4학년에게 있어서 영어는 유창성이 80%, 정확성이 20% 비율로 학습해야 합니다. 3, 4학년의 영어 수업을 재미 위주로만 하는 경향이 있는데, 절대 그렇게 교육해서는 안 됩니다. 3, 4학년 학생들에게도 문법, 독해로 대표되는 정확성을 함께 가르쳐야 하고, 5, 6학년이 되면 유창성을 60%, 정확성을 40%로 조정해야 합니다. 이들이 중학교에 진학하여 학년이 올라갈수록 유창성에서 정확성으로 그 비중이 옮겨져야 합니다. 닥터윤 플래너스 청당은 유창성과 정확성이 조화를 이루는 커리큘럼으로 모든 학생을 영어 인재로 만들고 있습니다.”
닥터윤 플래너스 청당은 유창성과 정확성의 조화를 바탕으로 차별화되고 검증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닥터윤 플래너스 청당은 자체 개발한 교재로 이곳만의 킬링 콘텐츠를 탄생시켰으며, 티칭 가이드의 업그레이드를 계속해서 펼쳐나가고 있다. 특히 이곳의 독해와 듣기 교육은 단순히 아이들이 문제를 잘 맞히는 것에 초점을 두지 않는다. 즉, 닥터윤 플래너스 청당은 숙제 안에 분석하는 문제를 포함함으로써 학생들의 배경지식 강화와 문해력, 사고력 증진을 유도하고 있다. 박아영 원장은 선생님들이 끊임없이 학생들이 포기하지 않고 영어를 더 잘할 수 있게 방법을 제시해 주고 상담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닥터윤 플래너스 청당만의 차별점이라고 강조했다.
공부를 즐거워하는 사람은 없다
학생 스스로 주체적으로 고입, 대입, 특목고, 자사고, 일반고를 선택하는 기준을 알아야 하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꿈과 진로에 맞춰 학교를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대다수 학생은 부모님께 혼나기 싫어서 학습하거나, 공부해야 할 이유도 모른 채 매일 할 일을 미뤄 결국 공부의 기본기까지 흔들리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고자 닥터윤 플래너스 청당 박아영 원장은 지난달 29일 학생들의 궁극적인 학습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학생 캠프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박 원장은 다양한 자료와 영상을 활용하여 입시에 대한 알짜 정보와 각 학교의 특징 등을 학생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이들이 스스로 꿈과 목표를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는 동기를 심어주었다.
“물론 학생들의 꿈과 목표는 바뀔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아이들이 자신의 소중한 인생을 위해 스스로 꿈을 찾고 목표를 찾아감으로써 실질적으로 공부하는 데 있어서 원동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학생은 학생이 직업입니다. 즉, 싫어도 힘들어도 해야 하는 게 공부입니다. 공부를 즐거워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를 명심하고 배움에 매진함으로써 공부가 학생들의 인생을 발목 잡게 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단계별 탄탄한 커리큘럼을 제공함과 동시에 학생 대상 동기부여 강의, 특목고 자소서‧면접 강의 등을 병행함으로써 다수 학생을 삼성고, 북일고, 충남외고, 충남과학고 등에 진학시킨 닥터윤 플래너스 청당 박아영 원장. 이처럼 동남구를 천안 교육의 1번지로 만들고 있는 닥터윤 플래너스 청당 박아영 원장이 학생‧학부모‧선생님의 역량 강화를 지속함으로써 모두가 신뢰하는 학원으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해 본다. <출처: 비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