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랑구에 본사를 둔 아리움은 친환경성·경제성·간편성을 모두 갖춘 혁신 제품 엑티브아이나이저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곳으로 그간 쌓아온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의 만족을 고객에게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실제로 아리움은 현재 이온화 장치 발명 특허를 비롯한 3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음이온 시험 성적서’, ‘먹는물 시험 성적서’, ‘탈취 및 살균 시험 성적서’ 등 19개의 제품인증 승인을 받으며 공신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에 아리움 신우성 대표는 지난 2022년 3월에 명장인증서를 받았으며, 같은 해 열린 ‘제6회 대한민국소비자평가 우수대상 시상식’에서 ‘발명/이온화 장치’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여기서 더 나아가 신우성 대표는 최근 ‘제7회 대한민국소비자평가 우수대상 시상식’에서 또 한 번 ‘발명/이온화 장치’ 부문 대상을 받으며 2회 연속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아울러 그는 올해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와 업무협약을 맺으며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나무심기운동에 이바지하는 등 환경 보호를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온화 성능이 우수한 ‘엑티브아이나이저’
“엑티브아이나이저는 보통물을 이온화시키고, 에너지 준위를 높이는 동시에 보통물에 함유되었을 세균들을 제거할 수 있도록 높은 자력을 이용한 이온화 장치입니다. 에너지 준위가 높으면 이온화 과정에서 음이온과 양이온에 의해 성분의 용해와 환원 기능, 제균 기능을 갖게 되며, 특히 음이온은 수산기로 불리는 것으로 세정이나 세탁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양이온은 옥소늄기로 윤기, 표백, 신선도 유지, 환원 기능 등의 역할을 합니다.”
엑티브아이나이저는 물에 작용하는 에너지 준위를 높여 짧은 거리에서 강한 자력을 발휘하도록 설계된 이온화 성능이 우수한 이온화 장치다. 특히 엑티브아이나이저의 이온수는 뛰어난 용해력으로 비누와 같은 계면 활성 세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세안은 물론 아토피나 두피질환, 무좀 및 치질 등 피부질환 치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뿐만 아니라 치석과 입 냄새가 줄어들고 여성의 비데용으로도 뛰어난 효과가 입증돼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견인하고 있다. “엑티브아이나이저는 설거지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미지근한 물에 면 행주를 사용하여 설거지하시면 세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기름때가 잘 지며, 오염이 심한 그릇은 물에 잘 불려 씻으면 그릇에 얼룩 없이 오염물이 잘 용해되어 윤기가 납니다. 또한, 엑티브아이나이저의 물로 야채나 과일을 씻으면 잔류농약 제거와 각종 불순물도 깨끗하게 씻길 뿐만 아니라 싱싱함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육류나 해산물은 엑티브아이나이저의 이온수에 5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요리하면 특유의 냄새를 많이 감소시켜 줍니다.” 이외에도 음이온과 원적외선이 많이 발생하는 엑티브아이나이저는 머리 감기, 샤워하기, 싱크대 음식 거름망, 화장실 청소, 와이셔츠 세탁, 반려견 목욕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소모품 없이 평생 사용할 수 있고 필터 교환과 같은 유지비도 발생하지 않아 향후 더욱 많은 고객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누설되는 자력 없이 이온화 잘되는 테스트 마쳐
“막대자석에서는 자력이 둥글게 흐르고 N, S극에서는 평범하게 흐르는 자석의 모습을 보입니다. 이에 반해 엑티브아이나이저는 N극끼리 강력하게 자력이 흐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타사 제품에서는 자력선이 옆으로 가로로 찢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옆모습에서는 마치 십자가 모양으로 자력이 흐르는 데 반해 엑티브아이나이저는 가운데는 차단되어 있으면서도 아주 원만히 잘 돌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엑티브아이나이저는 누설되는 자력이 없고 수로로 들어가면 일직선으로 물로 향해 이온화가 잘 된다. 이를 자기장 테스트를 통해 입증하는 데 성공한 엑티브아이나이저는 여기서 더 나아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에서 엑티브아이나이저 추천서도 발행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엑티브아이나이저를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측에서 친환경 제품으로 인증하는 것으로 환경 보호에 크게 도움을 주는 제품이기에 해당 추천서를 발행한 것이나 다름없다. 이처럼 엑티브아이나이저와 같은 친환경 제품들을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기를 당부한 아리움 신우성 대표. 앞으로도 아리움의 혁신 제품으로 많은 이들이 ‘생활의 윤택함’과 ‘환경 보호 실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를 기대해본다. <출처: 퍼블릭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