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피와이건설은 40년 이상의 건축시공 경험으로 건축설계, 건설, 리모델링, 인테리어 등 모든 사업 분야에서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완수하고 진행하고 있다. 또한, 건물 외장공사 하지 공법에 관한 연구와 노력으로 특허를 받아 건축주와 조달청에 반영되는 건축비용을 절감하며 건축물 미관에 관한 고객 만족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렇듯 건설시공에 주력해 온 종합건설회사로서 신축 및 리모델링 공사 체계 등을 구축해나가고 있는 신영피와이건설은 경기도 여주시에 본사를, 전라남도 광양시에 호남지사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경남지사를 두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우수기술기업 인증서, 기술평가 우수 인증기업, 2021 제15회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 등을 수상하며 뛰어난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처럼 신영피와이건설을 성공적으로 진두지휘 중인 정판열 대표는 현대건설 해외사업부 출신으로 해당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통한다. 그는 오랜 기간의 시공 경험과 설계를 바라보는 빼어난 시야 등을 접목하여 차후에 A/S가 필요조차 없는 품질 시공을 이어가고 있으며,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현장을 직접 누벼가며 감독을 책임지고 있다. 이에 신영피와이건설은 그간 전국의 교회 건물, 모텔 및 호텔 숙박업소, 상가와 주택 건물 등 신축과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현재 충남 부여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은 물론 그 외 4개 현장의 새로운 작업도 준비하며 코로나 시국에도 지속성장을 하고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턴키시스템 갖춰
“건축은 설계부터 시공까지 턴키시스템으로 진행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대부분은 설계사무소에서 설계도면을 만들면 시공사에서는 이를 검토하여 견적을 만들고 공사를 시작합니다. 이것의 맹점은 시공하면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점들에 대한 대응속도에 있습니다. 즉, 설계가 잘못된 부분 혹은 변경해야 하는 부분을 바로잡는 데 있어서 인터벌이 길어집니다. 이에 반해 턴키시스템은 설계 변경에 있어서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됩니다. 그러다 보니 원가도 절감될뿐더러 공기도 단축됩니다. 신영피와이건설이 턴키시스템으로 설계부터 시공까지 모두 책임지려는 이유입니다.”
신영피와이건설은 이러한 턴키시스템을 기반으로 하여 단 한 번의 건축적인 결함 없이 성공적인 시공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뛰어난 설계 및 시공 능력을 갖춘 신영피와이건설은 ‘건축은 하자가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라는 정판열 대표의 건축 철학 아래 A/S 및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이곳은 A/S 자체가 필요 없는 완성도 높은 건축물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를 위해 책임과 약속을 다 하는 동시에 명품시공을 지향하고 있다. 그리하여 엔지니어링이 강한 회사로 많은 명성을 쌓은 신영피와이건설 정판열 대표는 앞으로도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필두로 공기 단축과 품질 시공을 철저히 진행하여 건축주의 기대치보다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가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특허 기술인 하지 공법 개발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는 신영피와이건설은 특허 기술인 하지 공법을 개발했다. 외벽공사에 필수인 하지 공법 특허기술은 신축과 외벽 리모델링 공사에 적용된다. 또한, 이 기술은 현재 외벽 세라믹사이딩 시공, 메탈사이딩 시공, 징크 공사 시공 등에 폭넓게 적용되며 수많은 건축주에게 공사비 절감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저는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세라믹사이딩·메탈사이딩 외벽공사 하지 공법 특허기술을 개발하여 이를 의뢰 건물마다 적절하게 활용하면서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습니다. 최근에는 요양원, 전원주택, 방송국, 교회 등 건물에 이 기술과 제품이 적용돼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관급공사 발주처인 조달청에도 등록되어 전국 노후 아파트, 학교, 관공서 및 기타 관급 노후 건물 리모델링 공사에도 적용돼 원가절감 효과를 높이는 것은 물론 하지 공법 기술이 국가 경제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신영피와이건설 정판열 대표는 다음 스텝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혁신적인 요식업 프랜차이즈로 해당 업계에서 한 획을 긋겠다는 각오다. 내년에 본격적으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부단히 준비에 준비를 거듭 중인 신영피와이건설 정판열 대표의 끝없는 도전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