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중구에 있는 탑플러스경매학원은 2020년 설립된 경·공매 교육기관이다. 탑플러스경매학원에서는 자기 재산 보호와 함께 현실 투자에 필요한 내용을 가지고 스스로 수익을 올리는 방법을 알아볼 수 있다. 또한, 경매투자의 기초부터 실전 투자까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경매 노하우를 전수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곳은 기본반, 투자반, 집중반, 온라인반 등으로 클래스를 세분화하여 맞춤 경매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실전 사례 등을 통하여 최적의 경매 가이드를 전달하고 있다. 이처럼 탑플러스경매학원을 진두지휘 중인 박동일 원장은 학원 운영 외에도 현재 울산생활경매연구소 소장을 비롯해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공매 포털과 온비드 등에서 오랜 기간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자신의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현장 위주의 커리큘럼 갖춰
탑플러스경매학원은 단순히 이론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토지를 답사하는 것은 물론 입찰 및 낙찰 그리고 향후 이와 관련하여 소송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 처리까지 그야말로 경매의 시작부터 끝을 함께 한다. 경매는 입찰이 아니라 낙찰받아서 수익으로 이어져야 진정한 효용 가치가 생기기 때문이다.
“경매의 기본 공부는 사실 2~3일이면 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가지고 있는 돈으로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입니다. 현실적으로 봤을 때 어느 곳의 토지가 오르고 있는지 또 그걸 어떻게 투자하는지 눈으로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입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낙찰받고 그 토지의 가치가 올라야 수익이 생기는 메커니즘이므로 앉아서 공부만 해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탑플러스경매학원은 3개월 과정의 투자반에서 무려 4~5번에 걸쳐 현장 답사합니다. 이렇듯 저희는 주로 현장에 많이 다니는 커리큘럼을 갖추고 경매 공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탑플러스경매학원의 가장 큰 특징은 수강생 사이의 끈끈한 유대감이다. 즉, 이곳은 수강생들이 개인플레이를 하는 것이 아닌 서로가 서로에게 선생님 같은 존재다. 박동일 원장 역시 토지 경매에 입찰하여 낙찰받은 건이 생기면 그러한 과정을 수강생들과 전부 공유한다. 더 나아가 지료 청구 소송, 필지 분할 등과 같이 경매 중에 흔히 생길 수 있는 현실적인 어려운 부분을 수강생들이 하나로 똘똘 뭉쳐 같이 공부해 나간다. 이렇듯 하나의 그룹처럼 움직이고, 현장 위주의 수업을 진행하는 특성상 탑플러스경매학원은 실제 답사가고 투자할 수 있는 인원 정도로만 운영하고 있다. 그래야만 수강생 한명 한명 밀착 케어가 가능한 것은 물론 모두의 성공 투자를 이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탑플러스경매학원 박동일 원장은 수강생들에게 좋은 물건 보는 법, 낙찰받는 노하우 등을 아낌없이 공개하며 성공 투자법을 제시하는 한편 막연히 어렵게만 느껴졌던 경매를 누구보다 알기 쉽게 풀어내면서 많은 이들의 투자 멘토로 활약하고 있다.
소액 토지 투자의 길잡이가 될 것
소액 토지 투자하는 이유는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다. 실제로 토지 투자는 장기투자의 영역도 아닐뿐더러 금액적으로도 아파트같이 몇억을 대출받아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요즘과 같이 대출이자가 지속해서 높아지는 상황에서는 탑플러스경매학원이 지향하는 5천만 원 이하 소액 토지 투자는 부담도 덜하고 기대 이상의 성과도 얻을 수 있는 최적의 투자처라고 할 수 있다.
“저희는 부산, 울산, 경북지역 해안가 위주로 투자를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 해안가에 투자를 많이 하는 이유는 이곳이 아직 해운대나 강릉 등 우리나라 대표 해안지역보다 개발이 덜 되었으며, 최근 관광단지로 묶이면서 투자 가치가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저희는 부산, 울산, 경북 해안지역에 적극적으로 투자하여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소액으로 토지에 투자하는 이들 중 대부분은 서민이기 때문에 안정성이 요구된다. 탑플러스경매학원 박동일 원장은 돈 많은 사람만 경매·공매 투자하는 게 아니라 상대적으로 적은 돈을 가진 서민과 근로자도 소액 토지 투자로 수익을 올리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그 일환에서 박동일 원장은 그들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도 진행하고 있으며, 부산, 울산, 경남, 경북지역 내 경매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도 재능지원과 무료 상담을 이어가며 소액 토지 투자의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해내고 있다. 앞으로도 탑플러스경매학원 박동일 원장이 경매의 기초부터 실전까지 책임지는 토털 솔루션으로 자타공인 소액 토지 분야 강의 부동의 일인자로 인정받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