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코로나 시대라도 창업을 안 할 수는 없다. 실제로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자료를 보더라도 대한민국의 창업 열기를 쉬이 짐작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해 창업기업이 무려 148만 4천 667개로 전년 대비 15.5% 증가했다. 하지만 문제는 폐업률이다. 기껏 창업해도 10곳 중 7곳은 5년 내 폐업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나라의 창업 생존율은 OECD 주요국보다 턱없이 낮은 상황인데, 황제찹쌀꽈배기는 현재까지 오픈한 모든 매장의 폐업률이 0%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 종로 본사와 동두천 직영점을 비롯해 용인점, 인삼랜드휴게소, 사당점, 논현점, 평택점, 인천영종도점, 서울면목점, 인천송도점, 충남아산점, 경기 군포점, 구로점, 서울신당점, 울산점, 송파점 등은 코로나 시국임에도 오히려 매출이 향상되며 신흥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에 더해 김진수 대표는 창업의 문턱과 부담감을 낮추기 위해 꽈배기 창업을 희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간판, 닥트, 총 집기, 교육비, 블로그 홍보, 간판 시안 등을 실비로 진행하며 진정한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에 황제푸드 김진수 대표는 최근 ‘2021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을 차지하며 가맹점주는 물론 소비자들에게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직접 손으로 만든 기름기 없는 건강식 간식
황제찹쌀꽈배기의 대표 메뉴는 단연 찹쌀꽈배기다. 찹쌀꽈배기는 오랫동안 한국인에게 사랑받은 간식이다. 특히 이곳의 찹쌀꽈배기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며 부드러운 크림치즈 맛을 자랑해 유독 인기다. 여기에 더해 하나하나 정성 들여 직접 손으로 만든 전통 수제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기름기 없는 건강식 간식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황제찹쌀꽈배기의 꽈배기 맛은 아주 특별합니다. 저희의 찹쌀꽈배기는 뜨거울 때 먹으면 크림치즈 맛이 납니다. 그간 꽈배기는 고질적인 편견이 있었습니다. 식으면 딱딱해져서 맛이 반감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황제찹쌀꽈배기는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식으면 저희의 진가가 더욱 빛을 발합니다. 저희의 제품은 식으면 딱딱해지는 게 아니라 그 반대로 부드러운 인절미로 변합니다. 그 이유를 지금 말씀해드릴 순 없고, 구체적인 창업 상담 시 저희만의 레시피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황제찹쌀꽈배기의 메뉴는 대표 메뉴인 찹쌀꽈배기를 비롯해 수제야채고로케, 김치고로케, 찹쌀핫도그, 찹쌀단팥, 찹쌀치즈스틱, 찹쌀치즈볼 등으로 아주 다양하게 구성되어 골라 먹는 재미를 더했다는 평이다. 이곳의 또 하나의 경쟁력은 자사 믹스(반죽) 생산 및 자사 제품 메뉴를 직접 생산하는 보기 드문 자력 능력을 갖췄다는 것이다. 강력한 수제고로케, 참쌀도너츠를 직접 생산한다. 수제 고로케는 파절기로 야채 및 고기를 절단하지 않고 칼로 절단하여 즙이 많고 기름기가 많지 않아 아주 맛이 좋으며, 찹쌀 고로케는 일반 공룡알처럼 변성전분으로 만든게 아니라 순수 국내산 찹쌀로 만들어 식으면 더 부드러운 맛이 나 인기 메뉴이다. 믹스도 창업주마다 맞춤 생산이 가능하다. 즉, 단맛을 강하게, 신맛을 강하게, 고소한 맛을 강하게 등 창업주마다 맞춤형 반죽 제공이 가능해져 나만의 맛으로 가게 운영을 할 수 있다. 이렇듯 황제찹쌀꽈배기는 OEM으로 타 공장의 믹스를 사용하는 게 아니라 직접 제조 생산하여 맛이 더욱 업그레이드되었으며 여타 기업과는 다른 확실한 차별성을 획득했다.

민주적 형태 경영으로 가맹점과의 상생 실천  
황제푸드 김진수 대표는 민주적 형태의 기업을 표방한다. 이에 황제찹쌀꽈배기는 계약과 해약이 자유롭고, 재료는 안정되게 공급하나 개별적 구입 역시 가능하다. 아울러 홍보를 위한 무료 블로그를 올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간판, 닥트, 인테리어 등을 가맹점 자체에서 자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또한, 메뉴 선정에서도 자유로운 만큼 그 어떤 의무조항 없이 민주적 형태로 경영하여 가맹점과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황제푸드에서는 코로나 극복을 위하여 꽈배기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실비로 창업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간판, 닥트, 총 집기, 교육비, 블로그 홍보, 간판 시안 등을 모두 실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가맹비용, 재료 유통 마진, 집기, 닥트, 간판 등에서 결코 이윤을 남기지 않겠습니다. 더 나아가 창업주님들이 직접 속 재료를 구입할 수 있으며, 만약 그것이 어려운 분에 한해서는 유통회사를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저희는 본사 차원에서 중간 마진을 절대 챙기지 않을 것이며, 전라도, 강원도, 제주도 내 각 1호점에는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예정이오니 문의 부탁드립니다.”
황제찹쌀꽈배기는 창업에 있어 간판 시안 비용과 블로그 홍보 비용을 비롯해 교육 비용, 전수 창업 비용 등 총 200만 원을 받고 있으며, 일체 다른 비용을 받지 않고 있다. 그 외 사항은 창업주가 직접 진행하게 하고 있으며, 만약 창업주 측에서 황제푸드에 의뢰를 하면 본사 마진 없이 실제 비용인 약 700만 원 선에서 전체 세팅을 진행하고 있다. 그럼으로써 본사와 가맹점의 기분 좋은 상생을 실현하고 있는 황제푸드 김진수 대표. 앞으로도 황제푸드가 가맹점과 동반 성장하여 이 세상에 착한 기업문화를 퍼뜨려가기를 기대해본다.<출처=퍼블릭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