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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없이 아늑, 고급스럽고 정겨운 제주에서의 멋진 휴식을 선사하다

호텔더원 서정림 대표 | 2018년 06월호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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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의 해외여행 선호가 증가한 가운데, 제주도는 여전히 가깝고도 멋지며 현실적인 관광 목적지 1위로 선정됐다. 한국문화연구원이 전국 6309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2016 국민여행실태조사’에 따르면 가장 가고 싶은 국내 관광지로 제주가 꼽혔다. 제주는 응답자의 42.4%를 기록하며 2위인 강원(22.1%)과 약 2배가량 차이가 났다. 이처럼 제주는 다른 국내 여행지보다도 오히려 접근성이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뛰어난 자연 경관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주만의 특별함과 이국적이고도 매력적인 곳곳의 새로움에 지금도 단연 최고의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호텔더원(대표 서정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호텔더원은 여행의 질을 결정하는 숙박의 패러다임을 바꾼 혁신적인 서비스로 무장하며 고객들에게 최상의 휴식처로 인정받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사장3길에 위치한 호텔더원은 특급 비즈니스형 휴양호텔로 명성이 자자하다. 이곳은 제주공항 5분 거리의 연동 중심가에 자리하고 있으며, 쾌적한 객실과 비즈니스 센터를 동시에 갖춰 주가가 연일 상승 중에 있다. 로비라운지에서 보이는 제주 돌담과 귤나무는 비즈니스로 정신없는 와중에도 고객에게 더없이 아늑하고 정겨운 제주에서의 휴식 시간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는 평이다. 이처럼 호텔더원이 호텔업계의 포화 속에서도 제주에서 선전을 거듭하는 것은 서정림 대표의 선한 경영철학이 빛을 발한 거라고 해도 무방하다. 병원 이사장 출신인 그는 골프를 즐기러 제주에 자주 오곤 했는데, 골프와 결합할 수 있는 사업 아이템으로 호텔업을 떠올린 것이다. 더욱이 그는 입원환자가 많은 병원을 운영해본 경험이 있어 호텔업이 아예 무관한 일도 아니었다. 그리하여 서정림 대표는 세계적인 서비스의 호텔더원을 설립하였다. 그렇게 탄생한 호텔더원은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이념과 세상과 상생하는 행보를 거듭 이어나가 새로운 호텔문화를 창출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삼다도의 서비스 정신을 담다
“훌쩍 떠나고 싶을 때 어디가 생각나시나요? 많은 분들은 여전히 제주도를 떠올릴 것입니다. 아무런 계획이 없더라도 눈길을 돌리는 곳마다 목적지가 되는 동화 같은 풍경이 가득한 제주에서 저는 제 나름대로 역할을 다하고 싶습니다. 호텔더원은 고객 여러분들의 소중한 이야기와 아름다운 추억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여러분의 제주 이야기를 호텔더원에서 완성해보세요.”
호텔더원은 삼다도를 모티브로 하여 제주의 고유문화 및 미학적 요소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접목시켜 사람과 자연, 자연과 사람이 소통하는 제주의 이야기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우선 이곳의 외부는 제주 돌담을 형상화하여 중후하면서도 직선과 곡선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미학적 요소를 표현하였는데, 이는 정중하고 무게감 있는 호텔더원의 서비스를 상징한다. 또 호텔더원의 내부는 여인의 밝은 공간에 자연의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여성의 요소를 표현했다. 이는 정답고 포근한 서비스를 의미하고, 형체를 갖지 않고 시간과 공간을 스쳐 지나다닐 수 있는 바람의 속성을 내부에 표현함으로써 신속하고 빠른 서비스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렇듯 호텔더원은 ‘돌처럼 굳건하게, 여인처럼 포근하게, 바람처럼 신속한 서비스’를 슬로건으로 하여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더 나아가 아름답고 깨끗한 섬, 제주의 낭만과 사랑, 환경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써 고객의 소중한 꿈과 희망, 추억을 키워갈 수 있는 장소가 되기를 서정림 대표는 진심으로 소망하고 있었다. 최상급 깔끔함을 자랑하는 객실과 욕실, 포근한 침구, 주인의식을 가진 책임감 있는 직원들, 무궁화 다섯 개를 받을 정도로 고품격인 세계적인 더원의 모든 것들은 공항 근처라는 위치와 더해져 연일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서정림 대표의 예술적인 안목과 지적이며 아름다운 경영철학으로 진심어린 강하고 부드러운 최상급 호텔로 우뚝 서고 있다.
그는 또한 제주 공항의 확충 건에도 깊은 관심이 있다. “제주의 발전을 위해서는 제주 공항 확장이 시급하다 생각됩니다. 현재 도민은 73만, 10년 후는 유동인구까지 합치면 120만 정도로 예상됩니다. 현 제주공항 활주로는 2개로 이를 4개
정도로 확장을 하고 그 전까지는 24시간 공항운영을 하며 개선하는 것이 관광자원으로 살아가는 제주의 현실을 직시하며 2공항으로 인한 관광자원 훼손을 줄이고 국제공항이라기엔 너무나 작은 제주 공항의 현 모습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수익의 1% 기부, 나눔 문화 선도 
호텔더원은 전 객실 최고급 매트리스와 최고 사양의 침구로 쾌적하고 안락한 잠자리를 선사하고 있다. 아울러 모든 객실에서 초고속 무료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고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호텔더원은 고객 맞춤형 웨딩을 지향하는 웨딩홀이 완비되어 있다. 또 하나의 가족을 맞이하는 가슴 따뜻한 순간이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하루를 품격 있게 완성케 한다. 이외에도 향긋한 커피와 부드러운 쿠키가 준비되어 있는 카페, 제주의 색을 담은 웰빙 식단으로 상쾌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레스토랑, 성공적인 비즈니스 행사를 위한 컨벤션 홀, 도심 속 힐링 공간 스카이 파크 등은 호텔더원의 빠질 수 없는 자랑거리다.
“더원에는 두 가지 뜻이 담겨있습니다. 적자가 나지 않는 한 매출의 1%를 지역사회나 직원 복리를 위해 늘 기부하겠다는 의미와 함께 서비스가 넘버원이 될 수 있는 호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가 담겨있는 것이죠. 이 두 가지 뜻 때문에 더원이라는 이름을 짓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호텔더원은 고객 여러분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와 함께 사회의 곳곳에 희망의 씨앗을 전하는 움직임을 이어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매출 1퍼센트 기부는 전체의 매출로 생각 했을 때 쉽지 않음에도 실천하고 있는 서 대표와 호텔 더원. 그 아름다운 마음 뿐 아니라 호텔더원 서정림 대표는 호텔의 모든 직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일반적으로 호텔은 아웃소싱으로 인력을 충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호텔더원은 미화를 비롯한 모든 직원이 정규직인 것이다. 그만큼 직원간의 유대관계가 좋아 가족 같은 분위기를 이루고 이는 곧 최상의 서비스라는 결실을 맺는다. 서 대표는 전 직원을 포상휴가와 여행을 보내 줄 정도로 직원 사랑에 앞장서고 있고 직원들 역시 책임의식으로 호텔더원의 고품격 서비스 정신을 더욱 높이고 있다. 또한 ‘이상은 높게, 현실은 착실하게’를 늘 명심하고 인생을 살아가는 호텔더원 서정림 대표. 사회를 바라보는 따뜻한 눈으로 지금도 최상급인 호텔 더원을 더욱 세상에 꼭 필요한 호텔더원으로 만들어가며 아름다운 소명을 더 실천 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 (제주시 사장3길 33, 예약 문의; 064-798-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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