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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학부모에게 감동을 전하는 더없이 진실한 영어 학원

광진ELC어학원 김대환 대표 | 2017년 04월호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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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교육 키워드는 무엇일까. 아무래도 처음으로 시행되는 수능 영어 절대평가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8학년도부터 수능 영어가 그간의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뀌게 되면서 90점이 넘으면 1등급, 80점대는 2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이 도입된다.
이로 인해 생기는 시대착오적 발상이 있다. 절대평가로 개편되면서 영어시험 자체가 쉬워질 것이라는 생각이 바로 그것이다. 이에 전보다 영어를 다소 소홀히 여기는 경향이 있지만 수능영어는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것은 물론 점차 강조되는 ‘글로벌 인재’에 적합해지기 위해서는 다른 무엇보다 영어의 중요성은 절대적이다. 이렇듯 시대는 변하지만 여전히 영어는 핵심 소양임에 분명하다. 광진ELC어학원(대표 김대환)은 서울 광진 지역을 대표하는 ‘영어교육의 허브’로써 21세기에 걸맞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영어교육으로 주목받고 있다.

ELC어학원은 1996년 7월에 처음 개원해 무려 20년이 넘는 전통과 역사를 자랑한다. 김대환 대표가 처음 ELC를 찾았던 것은 당시 직장인으로서, 영어를 더욱 잘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성인반 수업을 등록했을 때다.
당시, ELC 배긍락 원장의 권유로 생각지도 못한 영어강사로서의 삶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더 나은 직장을 구할 때까지 잠시 거쳐 가는 과정으로 생각하고 강사를 시작하였는데, 하면 할수록 가르치는 것의 재미를 느끼게 되었고 그 매력에 푹 빠지게 되면서 ELC가 요즘 찾아보기 힘든 평생직장이 되었다. 수강생에서 강사로 역할이 바뀐 그는 이후 부원장을 거쳐 원장을 역임하게 되었고, ELC어학원은 전국에 분원이 60여개에 이르는 전국단위의 브랜드 어학원으로 성장하였다. 2008년 7월 ELC어학원 브랜드가 (주)타임교육의 가족이 되며 그는 책임이사를 비롯해 어학사업부 전국총괄본부장, ELC어학원 전국대표원장 등을 맡으며 바쁜 나날을 보냈지만,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에 희열을 느꼈던 김대환 대표에게 위와 같은 직함은 어울리지 않는 옷이었다. 이에 그는 본연의 모습인 현장에서 학생들과 부대끼며 사는 삶을 위해 모든 직을 사퇴하고, 2010년 3월 당시 타임교육의 직영점이었던 광진하이스트어학원을 인수해 지금의 광진ELC어학원을 개원하게 되었다.

학생과 학부모에게 감동을 주는 학원
광진ELC어학원은 두 가지의 슬로건을 달고 영어교육에 임하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에게 감동을 주는 학원’과 ‘Different, But Better’가 바로 그것인데, 이를 기반으로 하여 광진ELC어학원은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과 노하우로 지역 학생들의 영어교육을 책임질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세상을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데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
“병을 낫게 하려면 의사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공부도 이와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천편일률적인 평가방식은 겉으로 드러난 단면만 보고 학생을 평가할 수밖에 없습니다. 즉, 학생에 대한 파악이 전혀 이뤄지지 않는 것이죠. 기초가 탄탄해야 그 다음 단계에서도 적응을 잘하고 자신이 가진 역량을 만개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학생은 어느 순간 버거워지게 됩니다. 정확한 진단을 통해 학생이 왜 어려워하고 또 버거워하는지 분석해야 합니다. 광진ELC어학원은 이를 위한 정확한 진단을 필두로 하여 학생에 맞는 맞춤형 수업으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광진ELC어학원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대학 입시를 앞둔 고등학교 3학년까지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참된 영어교육을 행하고 있다. 광진ELC어학원 김대환 대표는 중·고등부 내신대비는 물론 초·중·고 누구라도 영어의 원리와 원칙을 명료하게 교육하여 최종적으로는 학생들이 영어 문장을 말하고 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적합한 교육을 고집해 영어 학습에 대한 의욕과 자신감을 불러일으켜 탁월한 실력 향상 결과를 입증해내고 있다. 실제로 광진ELC어학원의 ‘핵심을 찌르는 영어 Speaking과 Writing’ 교수법을 통해 수강생들은 코리아타임즈와 코리아헤럴드 등이 주최한 영어 글쓰기 대회에서 전국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문화관광부 산하의 사단법인 세계예능협회 주최의 전국 영어말하기 대회에서도 최상위 상을 휩쓸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렇듯 광진ELC어학원은 학생과 학부모가 무엇을 기대하든, 그 이상의 교육서비스로 실력향상과 함께 감동을 전하며 승승장구를 거듭하고 있다.

지역 선도하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
“저희 ELC가 광진구에 위치해있는 만큼 이 지역의 영어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싶습니다. 그럼으로써 제대로 된 영어 인재를 발굴 및 양성하고 싶습니다. 진정한 사회의 리더로 활약할 인재를 만들고자 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하여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는 학생들에게도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러한 방향성으로 학생들을 위한 교육에 적극 나설 것을 약속드립니다.”
광진ELC어학원 김대환 대표는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힘든 환경에 놓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정한 교육지원을 하고 있다.
벌써 이러한 사회공헌을 시작한지 2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다고. 한 학생은 10년 가까운 기간 동안 수강료를 받지 않고 김대환 대표가 성심껏 영어를 가르쳐 당당히 고려대학교 국제학부에 진학하기도 했다고 한다. ELC에서 교육혜택을 입은 학생들은 지금까지 수십 명에 이른다고 한다. 이처럼 학원의 슬로건처럼 학생과 학부모에게 감동을 주는 광진ELC어학원 김대환 대표는 진실한 교육을 슬로건만큼이나 강조하였다.
“학부모님은 물론 다른 학원 역시 진실하고 솔직하게 교육에 임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교육보다는 학생의 눈을 바라보며 진실하게 가르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광진ELC어학원은 늘 그래왔으며 앞으로도 쭉 진심으로 아이들을 가르칠 것이며 거짓말하지 않고 아이들의 꿈을 도와주는 학원이 되겠습니다.” 광진ELC어학원 김대환 대표는 한 어학원의 대표이기 전에 학생들에게 더없이 진실한 선생님으로 남기 위해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그의 마음가짐 하에 광진ELC어학원은 항상 혁신을 거듭하며 지역의 대표 영어 학원으로 발돋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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