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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문제가 발생하면 하루라도 빨리 전문가를 찾아야합니다. 대응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전문가의 진단을 받고 행정처분 접수를 해야 학교폭력 문제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학교폭력 피해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아 문제다. 교육부 학교폭력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5년 상반기 학교폭력 피해사례는 전국 1만 662건으로 전년 대비 9.8%나 늘어났다. 이뿐만 아니라 SNS, 인터넷 등을 비롯한 온라인 학교폭력도 시대흐름에 따라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더욱 문제시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피해자는 보복이 두려워 신고조차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렇듯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학교폭력 문제에서, 풍부한 경험과 해박한 지식을 통해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정엽 행정사의 활동이 화제가 되고 있다.
경기도 안양시의 이정엽행정사사무소(82law.com)에서 만난 이정엽 행정사는 업계를 대표하는 학교폭력 전문 행정사로 손꼽히고 있다. 그는 행정심판 중에서도 학교폭력 문제를 전문으로 다루며, 학폭위(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참석 대응자문을 비롯해 각종 재심, 행정심판, 집행정지, 예방교육, 가해학생 및 피해학생 문제 등 학폭위 및 재심기관 대응을 맡아 최선의 결과를 도출해내고 있다.
현재 그가 학교폭력에 관해 상담 및 진행한 사건만 무려 3천건이 넘는다고 한다. 이밖에도 면허취소, 영업정지, 보훈등록 등의 다양한 행정 업무도 전문적으로 수행하며 명성을 쌓았다. 이에 이정엽 행정사는 MBC ‘PD수첩’을 비롯해 SBS ‘뉴스토리’, tvN ‘고교 10대 천왕’ 10부 출연은 물론 KBS2 드라마 ‘후아유’ 학폭법률자문을 맡으며 자타공인 국내 최고의 학교폭력 전문 행정사로 공인받았다.
억울한 상황에 놓인 학부모의 고민 해결
이정엽 행정사는 억울한 상황에 놓인 학부모의 고민 해결을 위해 강원도와 부산은 물론 제주도까지 오가며 다양한 행정심판소송을 경험했고 학교폭력 문제를 몸으로 체득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며 그는 학교폭력 전문 행정사가 되었고, ‘책’이 아닌 ‘경험’을 통해 일을 배웠기 때문에 모든 사건을 자신의 일처럼 임하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신뢰를 얻고 있다. 이 행정사가 상담객을 대하는 첫 번째 원칙은 바로 ‘진실함’이다. 정성껏 상담을 해주되 가능한 일과 불가능한 일을 명확히 구분하여 설명하고, 상담객이 현실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컨설팅 한다는 것.
“지금은 정보의 시대인 만큼 올바른 정보 못지않게 잘못된 정보도 넘칩니다. 인터넷 상에서 접한 이러한 잘못된 지식과 정보로 나중에 후회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저는 상담객이 억울한 처분을 받았더라도 현명하게 대처하고, 나아가 최대한 해결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전문지식과 경험을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법률적 지식은 필수다. 특히 이정엽 행정사와 같은 학교폭력 전문 행정사를 만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정엽 행정사는 학교폭력에 관한 어떤 문제도 그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꾸밈없이 솔직하게 의뢰인에게 고지하여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통해 실제로 많은 의뢰인이 그를 다시 지인에게 소개하여 새로운 인연을 맺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다른 문제도 아닌 학교폭력은 이정엽 행정사와 같은 전문가를 찾아 모든 처분과 해결과정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고민을 해결해 나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 대처가 아닐까.
‘학교폭력 없는 세상’ 만들기
행정사는 행정기관에 들어가는 서면에 대해 작성, 제출, 상담 등을 담당하는 전문인이다. 우리나라의 행정기관 및 분야는 무려 600개가 넘고, 전국의 산하기관까지 합하면 총 3만개에 달하기 때문에 세무사, 관세사, 변리사처럼 행정사 자격제도도 탄생하게 된 것이다. 현재 이정엽 행정사는 대한행정사협회 이사를 맡으며 행정사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행정사로서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해 ‘학교폭력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력을 쏟고 있다.
“일단 학교폭력이 발생하면 하루라도 빨리 전문가를 찾아야합니다. 대응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전문가의 진단을 받고 행정처분 접수를 해야 학교폭력문제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학교폭력은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학교폭력예방에 대한 교육을 위해 전국을 돌며 강의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정엽 행정사는 학교폭력분야에서는 보다 적극적인 예방과 대응을 강조하고 있고 까다롭고 어려운 학교 폭력에 대한 행정적 절차를 누구보다 성심성의껏 도와주고 있다. 믿음과 신뢰를 통해 학교폭력문제 해결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이 행정사의 활동은 2017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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