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이 발달할수록 우리는 반대로 더 큰 위험에 노출된다. 편한 만큼 필연적으로 위험을 동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가 만든 최고의 발명품 중의 하나가 자동차이다. 자동차 덕분에 우리는 공간적 제약을 허물고 어디든 갈 수 있는 추진력과 많은 양의 물건을 옮길 수 있는 편리함을 획득했다. 인류는 이렇게 자동차의 발명으로 큰 어려움 없이 바로 교류할 수 있게 되었다. 대한민국의 전국 자동차 등록 대수는 어느새 2천만 대를 넘어섰다. 이처럼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자동차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배출가스와 탄소배출이 점차 가속화됨으로써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가 대기환경오염에 노출되어 사람들의 생명마저 위협하게 되었다. 이렇듯 인류를 위해 발명된 자동차로 인해 오히려 인류의 삶이 위협을 받는 아이러니한 상황 속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한 기업이 있다. 자동차 연료 공급압력 자동조절장치 ‘매직캡슐’을 개발해 맑고 깨끗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주)쓰리엔텍(회장 최인섭, www.3entech.com)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98년에 설립된 (주)쓰리엔텍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중로에 있는 환경개선 전문기업이다. 쓰리엔텍 최인섭 회장은 13여 년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사람의 심장처럼 자동차의 연료공급도 주행조건에 알맞게 실시간으로 연료공급압력을 자동 조절하는 장치 ‘매직 캡슐’을 개발해 세계 유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이 장치는 기존의 연료 과다공급을 사전에 차단할 뿐만 아니라 정확한 연료공급으로 완전연소를 실현하고 불필요한 연료 낭비를 근원적으로 개선한다. 즉 매직캡슐은 기존 연료 과다공급으로 인해 환경오염물질이 발생할 수밖에 없었던 엔진을 친환경 엔진으로 거듭나게 한 세계 유일의 신기술인 것. 이에 매직캡슐은 ISO 환경경영인증과 품질경영인증을 획득한 것은 물론 한국에서 4개의 발명특허와 중국 특허를 획득하였고, 미국과 독일 등 176개국을 대상으로 PCT특허출원 중에 있다. 또한,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향한 열정으로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산업진흥협회가 인정하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매직캡슐, 에너지 절감과 환경보존에 있어 최고의 대안 쓰리엔텍은 초미세먼지와 같은 환경오염물질 발생의 근본적인 원인은 엔진의 구조적인 문제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소중한 연료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에 기존 자동차를 비롯한 모든 내연기관엔진에 연료를 강제로 공급하는 방식이 아니라 운행조건에 알맞게 엔진 스스로 필요한 만큼의 연료를 흡입해 갈 수 있도록 자동 조절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해냈다. “사람에게 혈압이 있는 것처럼 연료를 사용하는 모든 자동차에는 연료압력이 존재합니다. 사람은 활동하는 정도에 따라 심장에 의해 혈압이 자동으로 조절되어 건강을 유지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자동차는 주행 중 수없이 변화하는 운행조건에 알맞게 사람의 심장처럼 연료공급압력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장치가 없습니다. 이에 쓰리엔텍은 매직캡슐이라는 장치를 개발하여 지구환경오염의 심각한 문제를 마법과도 같이 말끔하게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매직캡슐은 자동차 엔진 룸에 있는 연료필터와 연료분사장치인 인젝터 사이에 설치되어 도로 상황에 알맞게 연료압력을 자동 조절하여 기존에 약 15% 이상 과다하게 공급되는 연료낭비를 사전에 방지한다. 동시에 엔진 스스로 정확한 연료를 가져가게 자동 조절함으로써 완전연소가 일어나 대기환경을 오염시키는 물질을 처음부터 발생시키지 않는다. 즉 매직캡슐은 기존 연료과다공급으로 인하여 환경오염물질이 발생할 수밖에 없었던 엔진을 친환경 엔진으로 거듭나게 개발된 장치다. 제품명처럼 마술과도 같은 성능으로 초미세먼지는 물론 연비 향상과 그 외 유독 배기가스 또한 애초에 발생시키지 않는 이 장치는 자동차의 배기가스가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오늘날 에너지 절감과 환경보존의 훌륭한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친환경엔진의 선두주자, 국제사회의 환경에도 기여 “쓰리엔텍의 우수한 기술력의 결과물 매직캡슐은 친환경자동차를 실현하며 국제 환경을 개선하는 지름길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저는 이를 위해 스페인, 독일 등 유럽 47개국을 순방하며 우리 제품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이제는 자동차 제조사들도 그저 자동차를 많이 제조해 돈을 번다는 생각에서 벗어남은 물론 전 세계 10억대의 자동차를 운전하는 운전자들이 스스로 관리 감독해야 할 것이며 정부도 기꺼이 동참해야 합니다. 이것만이 지구촌에서 우리가 아름다운 미래를 그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이제는 운전자들이 주인의식을 가져야할 때입니다,”지금까지는 제조사들이 주행조건과 관계없이 임의로 연료공급압력을 설정하여 강제적으로 엔진으로 공급한 탓에 지구촌의 대기환경이 망가지고 악조건에 처하게 됐다. 이제부터라도 엔진에 연료를 공급하는 방식은 지구촌의 환경개선을 위해 멈추어야 한다는 것을 쓰리엔텍 최인섭 회장은 재차 강조했다. 더 늦기 전에 다시금 환경을 보호하고 자연을 가꿔나가는 것만이 상생을 위한 첫 단추라는 것은 이미 많은 이들이 인지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를 직접 실천으로 옮기는 것. 쓰리엔텍 최인섭 회장이 각고의 노력으로 개발한 자동차 연료공급압력 자동조절장치 매직캡슐은 지구촌의 환경을 올바로 개선하는 첫 발걸음을 함께해줄 것이다. 이렇듯 쓰리엔텍 최인섭 회장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따라올 수 없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으로 그동안 해결할 수 없었던 연료공급에 따른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맑고 깨끗한 세상이 오기를 바라는 모두의 꿈을 실현시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