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워지려면 성형수술을 받으면 된다는 이야기는 이제 옛말이 되었다. 아름다운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성형수술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진 것이 사실이지만 성형수술 후 긴 회복시간, 부작용 등에 대한 걱정으로 쉽게 수술을 결정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에 성형수술을 받지 않고도 그 이상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쁘띠 성형이 말 그대로 대세다. 쁘띠의 사전적 의미는 ‘작은’이라는 뜻으로 기존 성형수술에 비해 자연스러운 결과를 원하고 일상생활에 지장 받지 않기를 바라는 현대인을 위한 맞춤형 시술이라 할 수 있다. 분당 유앤미 의원은 최고의 실력으로 안전하게 쁘띠 영역의 모든 시술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정평이 나있다. 여기에 한 발 더 나아가 최근에는 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귀가 용이한 ‘바르는 물광’ 피부시술방법을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처럼 환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박희상 원장은 유앤미 서울대점 원장을 지냈으며 대한일차진료학회,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대한비만체형학회, 대한비만연구의사회, 대한피부모발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며 대한민국의 의학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학구파다.

분당 유앤미 의원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에 위치해 있다. 서현동은 분당에서도 중심이라 할 수 있는 곳으로 동네 자체가 상업 밀집지역이다. 그러다보니 병원뿐만 아니라 다른 업종의 가게에서도 고객을 만족시키는 서비스는 기대하기 힘든 게 사실이다. 하지만 분당 유앤미 의원 박희상 원장은 환자 한 명 한 명 자상하게 진료를 해 의사와 환자간의 높은 신뢰관계가 형성되어 있다. 편하게 피부 관리를 맡길 수 있는 분당 유앤미 의원은 이러한 맥락에서 개발한 국내 최고의 피부시술방법인 ‘바르는 물광’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물광 주사는 그 자체로 흡수가 되지 않기 때문에 주사로 피부 속에 주입을 시켜야합니다. 그 과정에서 멍이 들거나 주사바늘 자국이 남게 되지요. 그래서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바로는 힘들게 됩니다. 하지만 제가 현재 시행하고 있는 ‘바르는 물광’은 주사바늘이 필요 없습니다. 바르는 자체로 피부에 흡수가 되기 때문입니다. 다른 제품에 비해 획기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존 물광 주사나 아기주사, 줄기세포 등은 절대 발라서 피부로 흡수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바르는 물광은 TAN & MAHK (탄막) 이라는 제품을 바른 다음에는 피부의 모든 채널이 넓게 열립니다. 이에 바르는 것 자체로 물질이 전부 흡수되는 것입니다. 바르는 물광 시술을 받고나면 자국이 남지 않아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바로 가능해집니다.”

이렇듯 바르는 물광은 시중에 나오는 TAN & MAHK (탄막) 이라는 제품과 기존의 물광을 이용한 피부시술방법이다. ‘바르는 물광’은 주사바늘자국, 통증, 멍 등의 기존 물광 주사가 갖는 부작용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한 번의 시술로 잔주름개선, 보습, 미백, 탄력 등 효과를 맛볼 수 있으므로  외부활동을 많이 하는 이들을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중이다.

분당 유앤미 의원이 환자 중심의 병원이라는 것은 업계 최초로 도입한 심리상담 시스템을 통해서도 엿볼 수 있다. 박희상 원장은 시술을 직접 진행하면서 환자들이 불안해하는 것을 느껴 환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자 했다. 때마침 소통 트레이너로 널리 명성을 떨치고 있는 바램감성소통연구소 주민관 대표 역시 불안심리 상담을 하던 중 분당 유앤미 의원과 바램감성소통연구소의 즐거운 협업은 시작되었다. 바램감성소통연구소 주민관 대표는 “시술을 받을 때 환자는 필연적으로 불안해하고 걱정을 합니다. 저는 그 불안감을 덜어주고 싶었어요. 이에 분당 유앤미 의원에서 환자들의 마음을 안심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라며 “뿐만 아니라 간호사를 비롯한 직원들에게도 상담을 하고 있어 스트레스 없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스트레스가 없으니 환자들을 대할 때도 더 즐겁게 임할 수 있는 것이죠. 이러한 심리상담은 병원에서 서비스차원에서 제공하는 영역이기 때문에 환자에게 더해지는 부담은 전혀 없습니다.”고 전했다. 주민관 대표는 감성소통심리치유센터, 소통트레이닝센터, 바램 출판사 대표라는 직함을 맡고 있으며 베스트셀러 작가(소중하니까 통하는거야, 소통의 달인 지저스 등), 방송인, 소통 컬럼니스트, 기업 경영 컨설턴트, 심리 상담사, 인성 지도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며 그가 생각하는 핵심가치인 감성소통을 널리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이러한 부단한 노력을 인정받아 작년에는 ‘2015년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에서 교육, 소통 강연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기도 했다. 소통은 큰 게 아니고 아주 작은 사랑의 씨앗이라 강조하는 바램감성소통연구소 주민관 대표는 마음과 마음의 대화로 분당 유앤미 의원에 내원하는 환자들의 마음의 병도 회복시키고 있다. 이렇듯 명의 박희상 원장의 세심하고 꼼꼼한 진료와 바램감성소통연구소 주민관 대표의 감성소통이 분당 유앤미 의원에서 조화를 이루며 피부와 마음 모두 아름답게 만들어 나가고 있었다.

또한 박희상 원장과 주민관 대표는 기업과 학교 등 많은 곳에 초청되어 진정한 마음과 외모의 아름다움을 위한 소통 강연을 하고 있으며, 강연을 통하여 기업영업이익 뿐 아니라 모두가 자신감 넘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A.어떤 시술을 하더라도 최대한 환자분들에게 상처나 자국을 남기지 않고 효과를 보게끔 연구하고 조합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얼굴에 상처나 자국이 남으면 그것에 대해 두려움이 생기는 법이니까요. 물론 그 두려움을 조절해주기 위해 주민관 대표와 협업하여 심리 상담까지 병원에서 병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최대한 환자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치료하고 갈 수 있도록 하는 점이 분당 유앤미 의원만이 지니고 있는 경쟁력이자 차별성이라 생각합니다. 시술 후 바로 주위 사람들이 쳐다보아도 자연스럽고, 왠지 얼굴이 예뻐진 효과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A.건강한 피부를 갖기 위해서는 피부에 큰 자극을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우나에 가서 때를 빡빡 미는 것 등은 정말 피해야 하는 행동입니다. 또한 강한 자극을 주는 경락마사지나 스크럽 등을 너무 자주 하게 되면 피부 장벽을 해치는 행위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자주 해서는 안 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피부보습과 자외선 차단입니다. 이 두 가지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편안해야 뇌에서 건강한 호르몬이 분비되고 피부가 건강해집니다. 몸이 피곤하고 마음이 불안하면 피부 트러블로 발현되기 때문에 잠을 푹 자고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더불어 비타민C, E 섭취도 필수입니다. 과일(비타민C)과 견과류(비타민E)에 많이 들어있으니 평소에 꾸준히 섭취하여 피부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A.눈에 보이는 피부 관리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함께 치료하는 병원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바램감성소통연구소 주민관 대표와 협업도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도와드리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분당 유앤미 의원을 떠올리면 얼굴이 예뻐지는 것은 물론 마음도 편안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처럼 단순 외모가 아닌 심적인 요소까지 가꿔주는 병원으로 이름나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전국적으로도 명성과 실력을 인정받는 분당 유앤미 의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A.제가 상담관련 일을 하면서 아파하는 분들을 많이 접했어요. 물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끄러운 과거는 없습니다. 부끄러운 미래만 있는 것이지요. 많은 분들과 상담을 하고 강연을 하다 보니 각각 사람들마다 아픔을 감추고 있고, 숨기려고만 하고 있더군요. 그들과 같이 울어주고, 웃어준 것만으로도 회복이 되고 치유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일차원적인 소통의 위로가 아니라 그들의 삶에 본질이 바뀌는 소통상담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해야 저변이 확대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던 것이 바램감성소통연구소 & 소통심리 치유센터를 설립하게 된 배경이라고 할 수 있죠. 또한 소통트레이닝 센터는 각 병원이나 기업에 1:1 심리트레이너가 되어주는 것이죠. 이미 미국과 유럽에서는 도입이 된 곳도 있는데 그로인해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없애주어 일의 효율을 높여주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더욱 많은 곳에서 이 시스템을 사용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A.감성소통은 소중하면 통하게 되는 마음과 마음의 대화입니다. 감성소통이란 말하고 듣는 것이 아니라, 느끼고 깨닫고, 공감하는 것입니다. 말을 하지 않아도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것이 바로 감성소통입니다. 소통을 통해서 회복이 되고, 회복이 되면 같이 울고 같이 웃는 공감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비로소 진짜 사랑을 하게 되지요. 사랑하는 이들은 이제 같은 꿈을 꾸게 됩니다. 진정한 소통을 하려면 마음을 열어야합니다. 소통을 하고 싶은 내가 먼저 마음을 열어야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끄러운 것 때문에 마음을 열지 못하고 거짓의 옷을 입고 살아가는데, 그 옷을 벗고 솔직한 나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상대방 또한 진정한 나를 알게 되어 감성소통이 가능해집니다.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으나 담대하게 시도해 보세요.  

A.소통이라는 단어는 아주 오래전부터 썼던 말입니다. 손자병법에도 나와 있을 정도죠. 상하좌우의 소통은 전쟁의 승패를 결정할 정도로 중요했습니다. 소통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입니다. 부모자식관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부모의 권위가 마음을 열지 못하게 하여 자식에게 다가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죠. 소통의 방법은 자연의 이치와 같습니다. 위에서 아래로입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을 파악해야 합니다. 감성소통으로 여러분의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저는 이를 위해 더 많은 분을 만나며 마음을 치료해주고 싶습니다. 기업과 학교에서 어디서든지 세상이 다시 회복이 되기 위한 시작점에 소통이 있습니다. 그 곳에 저 소통트레이너가 어디든 달려가겠습니다. 

강연문의 : joo8291@hanmail.net / 031-717-7400 (바램감성소통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