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정체성이 중요한 시대이다. 시시각각 변하는 21세기에 자신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지 않으면 쉬이 어디론가 휩쓸리기 십상이다. 영국을 대표하는 액션영화 ‘007 시리즈’에 대한 미국의 대답격인 맷 데이먼 주연의 이른바 ‘본 시리즈’의 1편 제목이 ‘본 아이덴티티’인 것도 21세기의 패러다임이 정체성으로 변한 것에서 기인한다. 이처럼 현대인은 대다수의 제품에 자사의 제품 혹은 본인의 물건임을 알리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이를 구현시키는 것이 바로 레이저마킹과 조각이다. 자사만의 독특한 마킹과 조각은 단순히 로고를 표현하는 것이 아닌 다른 것과 차별성을 부여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이렇듯 무엇보다 전문성을 요하는 레이저마킹 분야에서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곳이 있어 화제다. 선진레이저(대표 박동민)는 레이저마킹·각인·조각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선보여 주요 대기업의 협력 업체로 오랜기간 손발을 맞추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국제 레이저 엑스포가 내년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이것은 레이저 기술이 초정밀 등의 특징으로 반도체·자동차·조선을 비롯한 핵심 기반산업의 새로운 동력으로 떠오른 것을 상징적으로 의미하는 대규모 박람회라 할 수 있다. 레이저 엑스포에서는 레이저관련 가공기, 장비(마킹, 커팅, 의료용), 발진기, 응용제품 등 레이저산업 전반에 걸친 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선진레이저 박동민 대표 역시 미래의 신기술로 각광받는 레이저광선을 활용해 플라스틱, 금속, 세라믹, 나무 등 다양한 재료에 무늬나 글자를 각인하여 단기간에 업계의 신뢰를 쌓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전에는 기업체에서 자사 로고 등을 각인 주문하는 경우가 주를 이뤘으나, 최근에는 개인이 자신의 물건에 레이저마킹을 요청하는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선진레이저 박동민 대표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최상의 품질을 보증한다!
선진레이저는 박동민 대표의 경영 하에 경기도 포천과 화성에 회사를 두어 운영되고 있다. 선진레이저는 산업 제품 레이저 마킹, 금형 레이저 조각, 각종 명판 레이저 제작, 인덱스 레이저마킹, 각종 기념품 레이저 마킹과 소장품 레이저 마킹까지 거의 모든 산업 전반에 걸쳐 적용되고 있다. 이중 제품마다 직접 레이저로 브랜드 이름이나 로고 등을 새기는 개념의 레이저마킹과 원본을 금형으로 만들어 주면 그 업체에서 지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금형조각 등이 세상을 위해 쓰이고 있는 선진레이저의 우수한 기술이라 할 수 있다.
“금형레이저 조각의 경우 기존 CNC나 손 조각에 비해 레이저 조각은 모서리부분을 90도 각도로 조각이 가능하고 전체적으로 경사도를 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훨씬 선명한 글씨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초정밀조각 구현이 가능해 오차도 거의 없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는 회사로고 등이 전부 마킹으로 나갑니다. 예전에는 스티커 작업을 했던 것들도 말이죠. 스티커는 떼면 그만인데 비해, 마킹은 평생가니까요. 이에 레이저마킹을 많은 분들이 선호하고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는 것입니다.”
선진레이저는 이러한 차별화된 기술력을 공인받아 국내 유수의 기업들 협력 업체로써 파트너십을 맺고 레이저마킹과 조각을 담당하고 있다. 이처럼 품질을 최우선 원칙으로 경영을 이어가고 있는 박동민 대표의 철학이 뿌리에 있었기 때문에 선진레이저는 고객의 니즈에 부합한 명품 레이저마킹을 선보일 수 있었던 것이다.
더불어 사는 인생, 지역사회를 향한 봉사로 실천한다
박동민 대표는 뛰어난 경영인이기도 하지만 훌륭한 봉사인이기도 하다. ‘자연이 살아야 사람이 산다’를 슬로건으로 삼아 말 그대로 자연을 위한 정화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사)자연보호포천시협의회 이동면협의회장 겸 홍보이사를 맡아 마을청소를 비롯 야생동물 먹이주기 등 지역사회 환경보전에 힘써 타의 모범이 되기에 손색없는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박동민 대표는 지역사회 생활체육산업 발전과 후학양성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었다.
“저는 모교인 도평초등학교 장학금 후원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에 저는 해마다 졸업생 전원과 입학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5월에는 장학생과 차상위계층(가장 어려운 아이들) 전원에게 장학금 지원을 합니다. 더불어 저는 경기도 바이애슬론 후원 회장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바이애슬론은 비인기 종목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이 적습니다. 인기종목은 물론이거니와 비인기종목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아야 궁극적으로 체육이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바이애슬론 후원 모금 등을 통해 훈련비 등을 지원하며 생활체육산업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선진레이저 박동민 대표는 탁월한 레이저마킹 기술력으로 레이저산업을 선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불철주야 국내 축구 발전을 위해 활약하고 있는 광진구 유소년 축구단 장성대 감독이 이끄는 서울 광진유소년축구단 상임이사, 서울 광진구 풋살프로구단 상임이사, 서울 광진구 풋살 연합회 부회장, 포천시 도평초등학교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더불어 사는 삶을 몸소 실천하고 있었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이 말은 박동민 대표의 좌우명이다. 모든 것은 마음가짐에 달려있다. 올바른 마음가짐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선진레이저 박동민 대표는 레이저 가공산업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
문의 선진레이저 031-528-3356 바이에슬론 후원계좌 농협 351-0496-96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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