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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기香氣 나는 기업 향기香氣 나는 리더 | 엘러간 김은영 아시아총괄대표 | 20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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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향기가 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야기를 더 하고 싶고, 시간을 보내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 직장에서도 그런 리더이고 싶습니다.” 메디컬 에스테틱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제약기업 엘러간(아시아 총괄대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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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유도하 치료’ 신기술로 새로운 의학 패러다임을 제시하다 | 이학종 IMGT 대표·분당서울대병원 의료기기연구개발센터장 | 20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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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 시대다.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 로봇기술, 생명과학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일컫는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바로 기술의 융합이다. 4차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산업 전반에 걸쳐 서로 다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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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용의 든든한 가교 발로 뛰는 ‘바인컨설팅’ | (주)바인컨설팅 권장욱 대표 | 20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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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우리는 소원을 빈다. 작년보다 한결 나은 한해를 보내고 싶은 마음에서다. 오늘날은 취업이 사회적 문제로 많은 사람들의 걱정거리가 됐다. 이를 반영하듯 한 포털 사이트에서 청년층을 대상으로 조사한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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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주의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는 착한 창업의 대명사 ‘감동까스’ | 감동까스(푸드딜라이트) 지현우 대표 | 20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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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소위 ‘자영업 공화국’으로 불린다. 2018년 기준 OECD 가입 국가 평균치(15.4%)보다 월등히 높은 26.8%에 달하는 국민이 자영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청년층도 취업만을 고집하지 않고 창업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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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한 맛과 후한 인심으로 곰소항 1등 횟집 된 ‘현정이네 횟집’ | 현정이네 횟집 김은미 대표 | 20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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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은 변산자연휴양림이 위치해있어 아름다운 풍경과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생태계의 보고’로 꼽힌다. 부안에는 천년고찰 내소사, 곰소항, 격포항, 자연사박물관 등 다양한 볼거리들도 가득해 힐링과 재미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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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생하게 살아있는 랍스터와 프리미엄 피자의 만남 ‘어부피자’ | 어부피자 권영진 대표 | 20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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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는 고급 음식의 대명사다. 랍스터는 고급 음식인 만큼 인간의 몸에도 굉장히 이롭게 작용한다. 우선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특히 좋다. 또 세포를 활성화하는 렉산이 함유돼 노화를 방지할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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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크트립스 2019년 출시 자유여행의 신세계를 열다! | 테이크트립스 김홍기 대표 | 20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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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트립스 베타버전으로 여행서비스 앱 시장에서 반향을 일으켰던 테이크트립스가, 진보된 AI와 증강현실 기술을 갖추고 완벽한 모습으로 2019년 상반기에 출시된다. 테이크트립스 사용자는 AI로 편리하게 여행설계를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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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을 지키고 혁신을 거듭하여 국민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다 | 농업회사법인삼다원주식회사 장만순 대표 | 20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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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발표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 중 아주 건강한 사람은 5%에 지나지 않으며, 병을 앓고 있는 환자는 20%, 나머지 75%가 미병 상태로 나타났다. 이 통계만 보더라도 건강한 몸을 위한 준비의 필요성을 깨달을 수 있다. 농업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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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인간관계를 넘어 ‘최고의 자신’을 창조하다 | 오페라 연애 아카데미 박로하 대표 | 20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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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저마다의 꿈이 있고 성공에 대한 욕심이 있다. 이를 위해 학창시절에는 열심히 공부를 하고, 성인이 되면 좋은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또 다시 공부를 한다. 취직 이후에도 많은 이들은 새로운 꿈을 위해 전력을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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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을 먹은 수제돼지갈비 새 육류문화 선도하는 ‘자강화로’ | 하남자강갈비 신현숙 대표 | 20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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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꿀은 건강식품의 대명사로 불려왔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고서인 『동의보감』에도 벌꿀에 대한 효능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동의보감』에서 “벌꿀은 오장육부를 편안하게 하고 기운을 돋우며, 비위를 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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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선된 식재료와 친절한 미소로 옛 명성을 이어나가는 ‘일억조’ | 일억조 염원철 대표 | 20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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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흑돼지의 고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흑돼지는 국내산 다른 돼지보다 돼지 냄새가 덜한 것은 물론 담백하고 식감도 쫄깃하니 좋아 제주 관광객들이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코스로 여겨지고 있다. 여기에 더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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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락’의 21년 시간의 힘으로 신뢰를 얻다 | 뜨락 김재균 대표 | 201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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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락을 시작하면서 다짐한 게 있습니다. ‘하루에 한 가지씩만 바꾸자’는 다짐입니다. 아무리 조그만 거라도 하루에 한 가지씩만 바꿔나가면 1년 뒤에는 분명 더 좋은 매장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그 다짐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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